고민상담
회사 부장한테 따로 연락이 왔는데 괜찮을까요?
취업준비생이고 남자입니다. 이번에 지원한 중견급 회사 부서 부장한테 저녁 8시30분쯤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 부서에 지원한 사람 중 제가 제일 맘에들어서 연락을 줬다고 면접보기전에 자기랑 따로 만날수있냐고 하더라구요. 인사팀은 모르는 일이라그러네요...그리고 면접을 보면 자기가 인사팀이랑 회사이사한테 엄청 어필을 하겠다고 합니다. 뭐 스카우트 같은 느낌이긴한데 따로 만나자 그러는게 좀 걸리네요...보통 이런경우가있나요? 일단 추석연휴때 만나자고 해서 알겠다고 한 상황인데 영 찜찜합니다. 한번 뵙고 면접봐서 취업하는게 맞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입사지원서가 각 부서에도 볼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한 추석연휴때 따로 만나자는 것도 이상한것 같구요, 약간 찜찜한 상황이면 만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회사 부장님이 따로 연락할 정도로 작성자님께서 호감형이라면 면접 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겠다라는 기대감이 있네요. 그런데 부장님께서 면접 전 따로 보자는게 다소 걱정이네요. 선택을 잘하셔야할 것 같네요.
회사 부장이 인사팀 거치지 않고 접근하는 것은 분명히 목적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군다나 임사팀하고 이사에게 엄청 어필 하겠다고 접근하는 것은 금전적인 요구가 있을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만나기는 하지만 요구 사항이 일반적인 범위를 넘어서면 절대 수용하지 마시고 거절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직접 만날 의사가 있으면 휴대폰으로 녹음해 놓는게 여러가지로 유리합니다.
말끄하신 상황은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패용 절차와 비교했을 때 주의할 점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공식 채용 절차와는 달리 주장이 직접 지원자를 불러서 만드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더구나 인사팀이 모르는 상황이라면 절차가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공식 면접 전에 개인적으로 만나겠다는 요청 자체가 지원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권위 있는 공식 절차를 무시하고 개인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저녁 늦은 시간이나 비공식적인 장소에서 만나는 것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안전과 신뢰성을 위해 공개된 장소를 선택하고 가능하면 만남 목적과 내용을 미리 명확히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내부레서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면 더 안전합니다.
인사팀이나 채용 공고 담장자에게 부자으이 면담 내용을 알리고 공식 절차 상 문제가 없는 지 확인하세요.
일반적인 경우는가 아니라서 조금 찜찜하겠네요~
더군다나 연휴때 만나자고 하는건 이해하기 어럽네요 ;;
면접전에 담당부서에서 미리 만난다는게 보통 상식에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혹시 불안감이 있으시다면 일단 한번 만나보고. 무리한 요구가 있을겅우 단칼에 거절하시고 정식으로 면접을 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남자대 남자이면 괜찮을 것으로 보이긴 합니다만 저도 이상하게 보이네요 회사부장님이 할것이 없어서 그런건지 따로 만나는데 위에다 말하지 말고 자기가 잘 말해주겠다고 한것도 이상하네요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면접을 본기 전에 따로 만나자고 하는건 의심해 봐야 할거같네요
서류만 보고 연락을 했다는건데.. 조심하셔야 할거같습니다.
아무리 마음에 들어도 이런식으로 접근하는 일은 없습니다.
취업 과정에서 공식 면접 전에 부서장이 인사팀 모르게 개별적으로 만나자고 요청하는 사례는 일반적이지 않으며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업 실무자가 면접 전 지원자에게 연락해 스카우트 의도로 따로 보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회사 공식 절차와 무관하게 사적으로 연락해 미팅을 요청하는 것은 채용 윤리, 내부 정책, 개인정보 보호 등의 측면에서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