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만 보아서는 누수인지 결로인지의 판별이 쉽지 않네요.
사진으로 봐서는 방바닥 모서리 부분으로 보이는데, 내내 괜찮다가 겨울이 지난후에 발생한다면 결로일 확률이 높습니다.
결로는 겨울에 실내.외의 온도차로 인하여 벽체나 창가 등 모서리에 물방울이 맺혀 아래로 흐르거든요.
누수로 가정한다면 아래층의 천정이 물기에 젖어 있을 겁니다. 또한 사용하는 수도밸브를 다 잠궜는데도 수도계량기가 돌아간다면 누수가 되겠죠.
바닥 장판을 걷어내고 환기를 시켰더니 물기가 없어지고 젖은 부위가 마르면 결로입니다.
머리 아프신 거 좀 괜찮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