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고, 외용액 "개봉후 사용기한" 어떻게 되나요?
[후시딘, 마데카솔겔, 에스로반, 비판텐, 디페린겔] 연고와
[크레오신티(물파스 같은 뚜껑형) 외용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Q1. 2가지 형태의 연고와 외용액의 "개봉후 사용기한" 어떻게 되나요?
① 각 연고들과 외용액 별로 사용기한이 다른지?
② 모든 연고, 외용액 별로 사용기한은 6개월로 동일한지?
Q2. 1번 질문에서 ②가 맞다면, 6개월 이후에도 사용시 효과가 얼마나 줄어드나요?
① 6개월 100%, 7~12개월 80%, 12개월 이후 50%
② 6개월 100%, 7개월부터 50%, 12개월 이후 0% (효과 없음)
홈케어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소중한 답변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개봉해서 사용하는 형태는 6개월을 일반적으로 맞다고 봅니다. 이 때 6개월이 지났을 때 효과가 떨어지는 점 보다는 개봉한 지점부터 생기는 오염에 대한 이슈로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는 것이고요. 뚜껑을 잘 닫았다면 유통기한 내에서는 효과차이는 크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연고타입과 외용액 타입 두가지 모두 개봉후 6개월간 유효하며, 비판텐의 경우 보존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에 변질 및 오염가능성이 높아, 가급적 3개월이내에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6개월이후 사용시에도 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약효는 있으나 변질 및 오염의 우려가 있기에 폐기를 권장드립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셨길 바랄께요 평가 감사드려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외용제 사용에 관한 질문을 주셨습니다. 외용제는 개봉후 6개월이 지나면 폐기하는 것을 권합니다. 오염이나 약효저하 등의 이유로 사용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육안상 변질된것이 보인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