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많이 탄다는게 뭘까요???

흔히 난 외로움을 많이 타 이러잖아요

저는 지금까지 가족들과 살아서 그런건지 외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그게 어떤 마음인지??? 궁금해요

뭐 연애 쉬지 않고 계속 하는 애들도 보면 외로워서 그렇다는데 전 모솔이라서 그 맘도 잘 모르겠구요…..

궁금해요

1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외로움이란, 누군가의 부재 자체보다 **'내 마음이 닿을 곳이 없다고 느끼는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외롭지 않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웃고 있는 사람도 문득 외로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외로움은 혼자의 개수로 측정되지 않습니다. 내가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받고, 받아들여지고, 연결되어 있다고 느끼는지의 문제에 더 가깝습니다.

    채택된 답변
  • 가족과 살아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외로움이란 허전한거죠....

    친구랑 놀때 재밌죠?

    근데 친구랑 해어지고나면 아까까지 시끌벅적하니 재미있게 몰다가 혼자가 되면 먼가 공허하고~그 재미가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고~그런게 외로움이에요~

  • 외로움은 쉽게 남친이나 여친을 사귀면 매일 연락하는 상대가 생기잖아요 일상공유도 하고! 근데 그 상대가 이별로 사라진다면 매일 소통하던 사람이 없어져 공허하고 심심하고 재미없고 그런 감정을 느껴 계속 만나려고 하는거같아요!

    근데 그게 반복되면 악순환이죠 연애를 안할 때 그 심심함과 공허함을 다른 취미로 찾아 해결하면 상대방에 대한 의존도가 낮아지게 될거같아요!!

    글쓴이분이 아직 연애경험이 없으시다면 나중에 연애경험이 생기면 본인이 외로움을 타는 성격인지 알게 될거같고 맞다면 위에 내용처럼 해결하시길 바랍니당

  • 같이 함께 울고 웃어줄 사람이 없고 진심으로 마음을 내어줄 수 없고 기댈 수 없는 상황이 외로운 상황이죠 외롭다는건 외딴섬에 혼자 갇혀있는듯한 느낌이니깐요

  • 마음이 공허한거에요. 채워지지않는 느낌..예를 들면 배가 고파서 음식을 계속 먹는데 배가 부르지않고 계속 고프다고 상상하면 될거같아요. 외로움을 많이탄다는건

    남들에비해 계속 자주 배가 고프다고 느끼는 사람이겠죠..

    <쉬지않고 연애를 계속하는사람들은 외로워서 그런거다> 라는말은 어떤느낌이냐면.. 배가 고픈것조차 모르는거에요. 이게 배고픈 느낌인지 배가아픈건지 나도 모르겠는 상태에서 배가 아픈건데 배고프다고 착각하고 계속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 외로움이란 문득 이 세상에 나홀로 있는듯한 마치 소설 로빈슨크로소우처럼 고독함을 느낄때가 아닌가 싶어요.그런데 성경에서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전 너희들이 다 나를 버릴지언정 나는 혼자가 아니라는 말씀을 하시죠. 하나님을 안다면 함께해주시는 은혜때문에 외로움을 모르고 지나가게 되죠.

    나의 존재를 터치해주는 존재가 없다라는 생각이 외로움이 아닐까요?

  • 크크 제가 외로움이 많게 태어난 인간 유형인데요~ 되게 이상하게 어릴 때부터 그랬어요 뭐 실제로 외동이었고 부모가 화목하거나 가정이 유복하지 못했고 결핍이 있기도 하지만 이미 어른이 되고 일을 하고 돈을 벌고 고양이를 키우고 연애를 수없이 하면서 알게된 건 사람마다 감당할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 또는 감당가능한 '나'라는 범위가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고 혼자 있고 싶어서 집에 돌아와도 막상 진짜 혼자 남으면 남의 하루를 들춰보는 SNS 파도에 빠지게 되기도 해요. 나를 아끼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모르는 게 아니라, 그 혼자라는 감각을 감당할 수 있는 크기가 아주 작은 거죠. 그래서 연애를 하고 있는 와중에도 상대방의 마음과 사랑과 애정이 눈 앞에 안 보이고 손에 쏙 들어오지 않으면 막 외롭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스스로도 참 바보같고 미련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 지낸다는 게 잘 안 되네요

  • 스스로 만드는 외로움 아닐까요?

    남들은 그리 생각하지않지만 스스로 만드는 감정? 그런감정들 같아요... 남들의 시선에는 외로워보이지않지만 자기스스로 외로움타는... 혼자만의 스스로의 감정 조절이 필요한 그런...

  • 집에 혼자있을때 적막흐르는거 좀 어색하지 않나요?

    친구들이랑 놀때나 전화할때는 할 말도 많고 하고싶은것도 많잖아요! 근데 혼자있을때는 그런거 못하니까 재미도 없고 친구들 보고싶고 얘기하고싶고! 그런게 외로움이에요!

  • 허전하고 심심하고 공허한 마음 아닐까요 저도 아직은 가족이랑 같이 살았지만 혼자 있으면 의지할 사람도 없고 일이외의시간도 잘 안지나니

  • 태생이 그런겁니다 어릴때 부모님과 애착형성이 잘되지않아서 애정결핍같은 걸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으면서 외롭다고 느끼는겁니다 사실은 외롭다기보다 심심한거 아니신가요?

  • 혼자 지내는것을 잘못한다는의미이기도하구요

    애정결핍,애정 부족이기도하죠

    부모 애착유형이 문제일지

    자세하게 점검할필요가있는거같아요

    의존도가 높다는의미기도하구요

    일이나 취미에 몰입하면 도움되는거같아요

  • 외로움을 탄다는 것은 정말 많은 이유가 있는데

    작성자분이 어떤 상황에 있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는

    모르지만 지금 현생이 힘들어서 번아웃이 왔을 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나는.. 번아웃?인가? 할수도 있지만

    외로움이 있다면 밖에서 간단한 산책을 하거나?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좋죠 인터넷에서 만나는 것보다는

    독서모임 혹은 술을 좋아하신다면 칵테일바에 가서

    스몰토크도 해보는 것도 좋아요!

  • 혹시 작성자분을 제외하고 다른 가족들이 오랫동안 집을 비운 경험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혼자 여행을 길게 가보시거나??

    항상 주변에 사람들이 있었는데 갑자기 아무도 없고 대화할 사람도 없고 일상을 공유할 상황이 생기면 뭔가 심심하고 누굴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한번쯤은 들어보셨을거같아요!!

    그게 외로움의 일부인거같아요ㅎㅎ

    연인사이는 일상을 공유하고 시시콜콜한 감정까지도 함께하기 때문에 그 대상이 사라졌을 때 그동안 해오던 행동과 대화상대가 갑자기 사라져버리게 되거든요 

    그러다 보니 똑같은 걸 할 수 있는 새로운 상대를 찾는 경우가 생기고, 특히나 외로움을 많이 타거나 주위 사람들에게 의지하는 사람들은 그 정도가 크게 다가올거에요!

    작성자분은 늘 가족분들이 계셨기에 외로움을 덜 느끼셨겠지만 나중에 연인을 만나고 헤어지고 나면 감정적으로도 힘들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거에요ㅎㅎ

    물론 혼자서도 잘 지내시면 더 좋구요!

     

  • 글을 작성해주신 분의 성향을 모르긴하지만 지금 시기가 그렇지 않을까 싶어요 요즘 저는 나이도 점점 먹어가고 이별한지 2달 정도 지나서 그런지 저도 외로움을 느끼는 거 같아요 연애를 시작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

  • 아무래도 공허함

    소통의 부재 내가 혼자 나를 보듬어줘야하는데 그게 안될때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런 공허함을 채우는게 연애든 음식이든 이런게 될수 있죠

    내가 몰두하는 취미가 있다면 그것도 공허함을 채우기 위함이라고도 볼수있어요

  • 외로움을 많이 탄다는 건 혼자 있는 걸 싫어한다기보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있다는 느낌이 없을 때 크게 허전함을 느끼는 것에 가까운 것 같아요! 사람마다 정도도 다르고 원인도 달라서 혼자 잘 지내도 외로움을 많이 느끼는 사람이 있는 반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도 크게 외롭지 않은 사람도 있더라고요!

  • 연애를 쉬지 않고 하는 애들중에 혼자 있으면 외러워하는 애들이 정말 많아요. 하지만, 나이가 20개 중후반만 되도 그런 외로움은 익숙해 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