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보이스피싱이나 스팸 전화에 대한 경계심이 워낙 높다 보니 모르는 번호나 특히 02로 시작하는 번호는 아예 받지 않는 것이 대다수 사람의 공통된 습관이며, 퇴근 시간 이후에 걸려오는 설문조사 전화는 사생활 침해로 느껴져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빈번한 상황에서 등록되지 않은 번호를 차단하는 것은 스스로를 보호하는 아주 현명하고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니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으며, 정말 중요한 공공기관의 연락이라면 보통 문자나 등기 우편 등 공식적인 경로를 통해 다시 안내가 되니 안심하고 무시하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