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할 때는 이것저것 조건도 따지지 않고 그냥 좋습니다. 사랑하는 감정이 마냥 넘치니까 그냥 행복합니다. 그러나 막상 결혼으로 진입하려면은, 생각지도 못한 여러 가지 문제점과 난관이 닥칠 수도 있습니다. 결혼하면 어디다 거주지를 마련할 건지, 그 비용은 어떻게 준비할 건지, 가구는 어떻게 마련할 건지, 결혼식장은 어디서 하며 결혼식 비용은 얼마를 잡아야 할지 또 시댁에 또는 처가에 혼수 비용은 얼마나 들어야 할지, 직장은 어떻게 할 건지, 생활비는 어떻게 써야 할건지 , 시댁이나 처가는 어떻게 어떻게 대해야 할지, 생각만 해도 골치 아픈 일이 많습니다. 시댁이나 처가가 아주 전통 방식을 주장하거나, 종교가 다르거나 그럴 때는, 모든 게 내 마음대로 맞지 않고, 이것저것 따지고 든다면은 결혼하고 싶은 맘 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이런 모든 걸 종합적으로 검토할 때, 얘네와 결혼은 분명 다르니, 결혼을 할지 안 할지를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