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높이는 4층 정도라는데요. 왜?그런걸까요?

친구들과 공포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 나온말인데요. 모두들 11m정도의 높이인 건물로 치면 4층 정도의 높이 에서 제일 공포감을 느낀다고 하네요. 사실 저는 20~30층 높이가 더 무섭고 공포스럽다고 생각되는데 ~~~의외로 4층은 좀 낮은거 같은데 왜 그렇게 공포감이 느껴지는걸까요? 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현 과학전문가입니다.

      높이에따라서 공포를느끼는 정도가 다르다는 정보는 거짓입니다. 오히려 특정높이 이상에 다다르면 공포의 정도는 비슷하다는 연구결과가 많습니다.

    • 흔히 사람은 아파트 4층 높이인 11m에서 가장 큰 공포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이것은 심리적인 이유인데,

      11m 이상의 높이인 경우는 시야가 넓어지고, 밑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얼마나 높은지 정확히 느끼지 못합니다.

      따라서 11m 높이일 때 시각적으로 바닥이 정확하게 보여 떨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이 생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