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대 형성이 안되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말해 부녀지간은 같이 살아도 부자 사이는 한 공간에 살지 못한다는 말이 있듯이 같은 남자이지만 서로 경험이 맞지 않는 겁니다. 아버지는 오랜 경험을 하고 본인이 무조건 맞는다고 생각을 하고 아들은 그런 아버지 경험을 인정하지 않으면서 충돌을 하고 서로 다툼의 원인이 되어 그렇습니다.
아빠와 아들 사이가 세월이 흘러 가면서 점점더 멀어 지는 이유는 아무래도 남자 아이들이 여자 아이들 보다 살갑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밖에서 일만 하는 아빠와의 시간을 자주 못갖다 보니 더 멀어 질수 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바빠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신다면 그리 멀게 느껴지지는 않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