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눈에띄게치밀한청국장
나이가 들면 형제들과 관계가 어떠신가요?
아직 부모님이 살아계십니다.
연세가 많아서 이제 부모님도 몸도 힘들어하시네요.
형제들도 이제 어느덧 다 가족을 꾸려살고있는데 다들 살림이 힘들어지니 돈욕심이 더 생기는것같습니다.
문제는 부모님이 어느정도 재산이 있으신데 그 부분에서 약간의 불만이 있는것같습니다
일부 형제들이 부모님댁에 자주들려서 이것저것을 많이 얻어가고 경제적으로 큰금액은 아니지만 도움을 소소하게 받는것같습니다.
여기서 일방적으로 부모님께 도움을 많이 주고 받지않는 형제가 있는데
자꾸 불만이 생기는것같네요.
처음에는 저도 부모님덕을 받는 형제들을 보며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좀 과하다싶은 생각이 한번씩 들기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보기가 그리 좋지는 않네요.
그러니 점차 형제들 사이가 멀어지는것같네요.
나이가 드니 형제들 사이도 멀어지네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잘사나 못사나 부모님 경제력 받는 것은 성격 때문인거 같습니다. 잘살아도 하나라도 가져가려 합니다. 욕심을 비우고 본인들의 능력대로 살면 문제가 없는데 부모님 의지하려는 나쁜 습성이 부모와 형제 사이를 멀어지게 합니다. 부모님께서 현명하시게 안가져가는 자식도 뒤로 챙겨주시면 서운한 마음이 없는데 가져가려고 하는 자식만 주시면 문제가 발생하죠. 자신의 힘으로 살 수 있으면 부모님께 도움 안받는게 나중에도 떳떳합니다. 누가 가져갔는지 나중에 대부분 나오거든요.
채택된 답변껄끄러움을 피하다보면 오해는 쌓여가지요. 남/녀 모두 나이를 더할 수록 감정이 차지하는 부분이 커지지요. 작은 오해가 의심이 되고 그 의심이 싸움이 되죠.
앞으로라도 의무적으로 만남을 가지고 솔직한 마음을 서로 터놓게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계속 곪으면 부모님께서 떠나실때 터질겁니다.
형제간의 싸움이 자녀•조카간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그쵸 나이 들면 형제만큼 남보다 못한 사이가 없다고들 하잖아요 부모님 재산 문제 얽히면 아무래도 마음이 예전 같지 않은 건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주변 보면 효도도 공평하게 안 하는데 받아가는 것만 챙기는 형제 있으면 그렇게 얄미울 수가 없대요 그냥 마음 비우고 적당히 거리 두는게 내 속 편한 길인 거 같아요 원래 다들 자기 살기 바빠지면 욕심 생기기 마련이니까 너무 상처받지 마시고 본인 마음 먼저 챙기셨으면 좋겠네요.
형제들이 각자 가정을 꾸리고 살림이 바빠지다 보니 부모님과 재산 문제에서 미묘한 불만과 갈등이 생기는 경우는 흔한 일이에요. 부모님께 자주 들러 도움을 받는 형제도 있고, 그렇지 않은 형제도 있어 서로 다른 입장에서 서운함이 쌓일 수 있죠. 이런 상황은 대화가 줄어들면서 관계가 멀어지는 원인이 되기도 해요.
가족 간 재산 문제는 특히 감정이 많이 얽히고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 조심스러운 법입니다. 가능하다면 가족 모두가 모여 솔직하게 생각과 입장을 나누고, 공정한 기준이나 합의를 찾아보는 게 좋습니다. 경제적 지원의 균형을 맞추려 하기보단 각자의 역할과 상황을 이해하며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해요.
또한 부모님 건강과 행복을 함께 생각하며, 재산보다는 함께하는 시간과 마음의 관계에 더 무게를 두는 편이 가족 사이 화합에 도움이 됩니다.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쌓이면 점차 오해와 불만이 풀릴 수 있으니 힘들어도 대화와 배려를 놓지 않길 바랍니다. 모두에게 편안한 가족 관계가 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나이가 들면
아무리 형제 자매라 하더라도 거리가 멀어지게 됩니다.
나이 들면서 각자 삶이 있고
각자 가족이 생기면 우선순위가 바뀌게 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