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전회사 직원의 결혼식 연락 왔는데 가야 할까요?

전에 회사를 퇴사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다니던 직원이 다음달에 결혼을 한다고 하네요. 회사 다닐때는 친하게 지냈지만 그만 두고 나서는 아예 연락이 없다가 갑자기 결혼한다고 연락이 왔는데 결혼식 참석을 해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비슷한 상황 겪어봤는데, 이건 딱 정답이 있는 문제라기보다 관계의 깊이에 따라 판단하시는 게 제일 현실적입니다.

    회사 다닐 때 단순히 같이 지내던 정도였고, 퇴사 후 1년 넘게 연락이 없었다면 굳이 직접 참석까지는 안 하셔도 크게 문제될 상황은 아닙니다. 요즘은 이런 경우 축의금만 보내고 인사로 대신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 당시 정말 친했고, 개인적인 연락도 주고받던 사이였다면 한 번 얼굴 비춰주는 것도 의미는 있습니다.

    정리하면

    👉 그냥 회사 동료 정도였다 → 안 가도 무방 (필요하면 축의금만)

    👉 개인적으로 친했다 → 상황 되면 참석

    너무 부담 가지실 필요 없고, 내가 편한 기준으로 선택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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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 입장이라면 안 가고 부조금도 안 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보급으로 카톡 친구로 설정 시 일괄 보내졌을 가능성도 크고, 그렇지 않더라도 한 번 보내 봤을 수도 있구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친했던 사람이면 결혼식 가야죠.갑자기 연락보다는 둘다 연락을 안한것이니 탓할것도 없구요.저는 개인적으로는 친분이 있다면 갑니다.

  • 저라면 안갈거 같습니다 전 회사 라면 사실상 연락 조차 안하고 지낼 가능성도 높고요 그리고 앞으로도 볼 일이 없을 사람인데 굳이 결혼식에 가봤자 서먹하기만 할거에요 그리고 전 직원 사람들도 올 수 있는데 더욱더 어색한 자리가 될 가능성도 높고 축의금도 내야 되는데 가봤자 별로 질문자님한테 득 될게 전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해서 안가시는게 어떨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요..

  • 본인 개인의 선택에 따라 다를 것이라 생각됩니다.

    퇴사 후에도 만날 가능성이 있는 경우, 앞으로 관계가 계속될 수 있는 경우에는 가는 것이 맞습니다. 추후 만났을 때 불편한 관계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퇴사 후에 연락이 완전히 단절되어 다시 만날 일이 없다면 안가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어짜피 갔다고 하더라도 질문자님 경조사 때 그 사람이 올 가능성이 낮기 떄문입니다.

    현재 상황에 맞춰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