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 알게된 남자가 제전남친 친구였을수도 있나요?

망상은 아닌것 같아서요

만약 망상이라면 큰일나겠지만

ㅠㅠ 전남친 얘기를 자꾸 하는 그친구도 그렇고(둘다남자)

처음엔 그냥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뭔가 다 아는눈치더라고요

제 망상인가요?

요즘 저한테 이상한일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병원진단이 필요한건가요..?

실제로 새로 알게된 친구가 전남친 친구인데 저한테 일부러 접근했을확률은 얼마나있나요?

자꾸 떠보려는 느낌도 들었고 평소에 이런느낌을 자주받진 않습니다

전남친사귀고서부터 그래요..

그후로 이상한애들도 꼬이고요..

그러면서 자꾸 관련된거 물어보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일은 언제 어떻게 일어날지 모르잖아요. 그러나 타지역이나 나이대가 다른 남자라고 하면은 전남자친구가 아닐 가능성이 높죠.

  • 제 군대 후임 친구가 제 와이프 전 남친인적도 있었습니다ㅎㅎ 세상은 좁지요~

    확률은 낮지만 건너건너 알수도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그냥 지금을 행복하게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 저도 비슷한일 있어서 작성자님만 그렇지 않고 진짜 이상한일 많이 일어났었어요...

    저는 8년 계약해서 인생에 들어올 이상한사람 미리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태어난후에 진실된 인간 없다는거 진짜 뼈저리게 느끼면서.. 뒤에서 사기치는사람..믿었던 사람 (가족. 연인. 지인) 다 배신때리는거 보면 작성자님 뒤에서 다아는 느낌, 이상한 인간 꼬이는 느낌 다겪었어요. 그래서 전혀 이상하지 않고 병원은 뒤에서 계획하는 인간들이가야될것이에요.

  • 사람 감정을 확률로는 표기하기 어렵지만 실제 알게 된 친구가 전 남자친구 친구가 일부러 접근하는 것은 헤어진 슬픔을 위로 해 주면서 호감 사고 싶은 감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에게 관심이 많지만 친구가 사귀는 연인이기에 아무런 감정 표시 하지 않다가 헤어진 것을 기회로 생각하고 접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 입니다

  • 그럴수도 있겠죠 우연히 곤란한 상황일텐데ㅡ 남친하게 물어보는 수밖에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계속 이런식으로 남친과 오래지속할수없는 상황이라면

  • : 보통 사귀거나 하는 것이 소개를 받거나 이런 경우가 , 완전히 모르는 곳에서 만나는 경우보다는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정된 사회그룹속에서 소개받다보면 그럴 개연성도 있겠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정 불편하게 생각이 나면 바로 물어보는것이 재일 좋은 방법이겠습니다!!!

  • 현재의 남친이 전 남친과 아는 사이엿다면 당연히 본인에 관해서 물어 보기도 하고 그랬을 것 입니다. 그래서 과거의 사건 들도 서로 예기 했을 수도 있고 그래서 보통 과거의 남친의 친구들은 안 만나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이라도 계속 만나는 것이 좋을 지 잘 한번 생각 해 보세요.

  • 새로 알게 된 남자가 전 남자친구의 친구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하고 혼란스러우시겠어요. 그런 상황에서는 충분히 여러 가지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우선, 새로운 남자가 전 남자친구의 친구일 가능성은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의외의 연결고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 남자친구의 친구가 자꾸 전 남자친구 이야기를 꺼내거나, 당신에 대해 무언가 아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면 이러한 의심은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그가 의도적으로 접근했는지 여부는 확신하기 어렵지만, 실제로 그런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이 스스로의 불안감이나 예민함 때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 이후 이상한 일이 자주 생기고 이상한 사람들이 꼬인다고 느끼시는 것은, 그 당시의 경험이 현재의 상황을 인지하는 방식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모든 상황을 전 남자친구와 연관 지어 생각하게 될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 느끼시는 감정들이 망상이라기보다는, 복잡한 상황에서 오는 불안감이나 의심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런 불안감이나 의심이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계속해서 증폭된다면, 전문가와 상담하여 감정을 정리하고 객관적인 시각을 얻는 것이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진단'이라기보다는, 현재의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 새로 알게된 남자잖아요 남자 친구가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냥 물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그 새로 알게 된 남자가 질문자님에 대해서 안 좋게 알고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 것들은 오해라면 바로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 남자 입장에서 그냥 나를 만나기전 어떤 남자를 만났을까 궁금해서 전남친 얘기를 슬쩍 떠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너무 진지하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

  • 처음엔 그냥 우연인가 싶다가도 자꾸 이상하게 연결되는 느낌 들면 머릿속이 복잡해지죠 지금 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망상이라고 단정하긴 어려워요 새로 알게 된 남자가 전남친 친구일 가능성은 실제로 있어요 특히 공통된 지역이나 커뮤니티가 있다면 더 그렇고요 전남친 얘기를 자꾸 꺼내거나 떠보는 듯한 말투를 쓴다면 일부러 접근했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요 물론 그게 장난인지 진심인지, 혹은 그냥 우연히 겹친 건지는 그 사람의 태도나 주변 정황을 좀 더 지켜봐야 알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