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답장이 느릴때 불안해져요
애정결핍이죠?
예전부터 좀 이랬어요
온갖 논리적인 사고가 머릿속에서 사실로 판단되어서 계속 빙빙돌다가
진짜 사실 처럼 느껴지게 되서 혼자 망상에 빠져요
일종의 피해의식에 빠지게되는데
이성 저 한편으로는 아니란걸 알고있어요
그래도 괴로워요 어떡하죠
원인이뭐죠 ptsd외상후 스트레스 증후군 인것 같기도 해요
갓성인됐을때 남자를 잘못만났다가 배신을 당했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좀 분하긴하지만
아무렇지도 않거든요
그후로 남자들을 안믿는데 전 아직도 인정할 수 가 없어요 제가 아직도 그 시련의 상처를 못벗어난걸까요
충분히 이쁘고 자신있으라고 사람들은 말하는데 저 할수가 없어요
사랑하는 사람하고도 진정한 관계를 못한다는게 너무 슬프고 고독하게 살것같아요 어떡하면 좋죠
절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은 있긴있을까요
많이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