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예금한 돈을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돈을 찾으려고 하면 은행은 실제 현금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은행에서 예금한 돈을 필요할 때 바로 찾을 수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돈을 찾으려고 하면 은행은 실제 현금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사람들이 맡긴 돈을 전부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법적 기준으로 약 7%정도만 보유하고 있죠.

    역사적으로 경제적 위기상황이나 어떤 전쟁 등의 문제가 아닌 이상 동시간대에 모든 고객이 전부 인출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사실상 지점이나 ATM등에는 하루 인출한 최대 금액 정도만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주 큰 돈이 인출되는 경우 은행은 타 은행으로 부터 자금을 바로 조달 가능하며 한국은행에 국채 담보로 대출을 받아 고객에게 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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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맡긴 예금을 모두 현금 형태로 쌓아두지는 않으며 수시 출금에 대비해 다중 안전장치를 두고 현금을 관리합니다.

    법적으로 고객 예금의 일정 비율을 한국은행에 반드시 현금 상태로 맡겨두어야 하며 당일 지점과 ATM에서 출금될 평균 금액을 과거 데이터로 예측하여 필요한 현금만 보유합니다.

    모든 예금자가 동시에 출금하는 특이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중앙은행과 금융 시스템 전체가 개입하여 현금을 지원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맡긴 돈의 7% 정도를 한국은행에 의무적으로 저축해 둡니다. 평소에는 모든 사람이 동시에 돈을 찾지 않아서 이 돈으로 충분히 돌려줍니다. 하지만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돈을 찾으려고 몰려드는 뱅크런 사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은행은 먼저 다른 시중은행들에게 급하게 연락해서 현금을 빌려옵니다. 가지고 있는 안전한 채권이나 자산을 금융시장에 담보로 맡겨서 현금을 바꾸기도 합니다. 만약 이 방법으로도 현금이 부족하면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직접 나섭니다. 한국은행은 시중은행에 자금을 무제한으로 공급할 수 있는 최종 대부자 역할을 합니다. 국가에서도 예금자보호법을 통해 1억까지는 예금을 확실하게 보장해 줍니다.

  • 안녕하세요.

    은행은 고객 예금을 전부 현금으로 보관하지는 않습니다. 평소 인출 수요에 대비해 일정한 현금과 유동자산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대출이나 채권 등으로 운용합니다.

    인출이 갑자기 늘어나면 보유 현금을 사용하고, 채권을 현금화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빌릴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중앙은행의 유동성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이 동시에 돈을 찾으려고 하면 은행도 모든 예금을 즉시 현금으로 지급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상황이 뱅크런입니다.

    그래서 은행에는 유동성 규제가 있고, 예금자보호제도와 중앙은행의 긴급 자금지원 같은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이 맡긴 예금(현금)을 쌓아두는 게 아니라 일상적으로 인출되는 비율만큼만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시중은행은 법적으로 예금액의 일정 비율을 한국은행에 맡겨두고 자체 시중 영업점에도 일정 수준의 실물 현금을 상시 보유하고 있으며 대부분은 전자 장부상의 계좌 이체나 결제 시스템을 통해 상쇄 처리되므로 평시에는 적은 현금만으로도 무리 없이 인출에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은행은 모든 예금을 현금으로 전부 보관하지 않고, 법정 지급준비율에 맞춰 일부만 현금, 한국은행 예치금으로 남겨두고, 나머지는 대출이나 유동성 높은 자산으로 운용합니다. 평소에는 고객들이 동시에 모두 찾는 일이 거의 없다는 통계에 기반한 방식입니다.

    # 평소 현금 준비 체계

    1. 지급준비 의무

    은행은 받은 예금의 일정 비율(법정 지급준비율)을 현금이나 한국은행에 예치된 금액으로 의무 보유해야 합니다. 이 돈은 언제든 인출 요청에 쓸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 장치입니다.

    2. 계층별 유동성 관리

    영업점에는 일일 예상 인출 규모에 맞춰 적정 현금만 배분하고, 나머지는 본점·한은에 집중 보관합니다. 부족하면 즉시 국채·콜론 등 초단기 고유동성 자산을 매각하거나 차입해 메웁니다.

    # 뱅크런(대규모 동시 인출) 발생 시 대응

    1. 1차 비상

    보유 현금+고유동 자산(국채·통화안정증권 등)을 신속히 현금화해 지급합니다. 평소에도 바로 팔 수 있는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둡니다.

    2. 최후의 보루(중앙은행)

    자체 유동성만으로 부족하면 한국은행의 대출·유동성 지원 창구를 통해 필요한 자금을 직접 조달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망이 있습니다.

    3. 예금자 보호

    만약 은행이 파산 상황에 이르면 예금보험공사(KDIC)가 1인당 최대 1억 원까지 예금을 보상해 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모든 사람이 은행에 예금을 찾으려하면 은행은 파산합니다

    • 은행은 실제 예금의 14% 정도는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고 나머지는 대출을 해주며 돌리고 있습니다.

    • 이렇게 해도 파산이 안되지만 소위 뱅크런 사태가 일어나면 은행은 바로 파산에 들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에서는 기본적으로 예금자보호를 위한 법에 따른 돈을 가지고 있어야합니다.

    이자를 줄돈은 충분하기에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실제 예치금을 모두 100%로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수많은 사람들이 통계적으로 즉시 찾아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과거 금장을 보관하는 몇백년전 과거 영국의 민간 금장거래소에서 은행이 유래되었고 초창기엔 이를 100%보유하였지만 이를 대출해주는 서비스가 당시에 생겼고 또한 통계적으로 이를 바로 찾지 않는다는것을 알고 100%로 보유하지 않았던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중앙은행에서 지급준비금이라는 제도로 관리하는데 전체 예금에서 지급준비율을 10%든 12%든 정해서 관리하며 바로 한국은행의 예치금으로 강제적으로 보유하는 제도입니다. 다만 이것도 일정 비율만 유지하는것이며 결국 고객이 대규모로 인출을 요구하게되면 뱅크런이라고 하는데 이를 그 즉시 줄수가 없는게 결국 대출을 해주는걸 회수해야하는데 이것또한 이미 만기가 존재하기 때문에 그 즉시 현금화가 불가능하므로 결국 은행이 보유한 채권이나 아니면 한국은행과 같은곳에서 돈을 빌려서 해결할수밖에 없고 결론적으로 100% 모두 인출하면 은행이나 금융기관은 파산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고객 예금 전액을 금고에 현금으로 쌓아두지 않습니다. 평상시 예상되는 인출 규모를 바탕으로 현금과 중앙은행 지급 준비금 등 유동성 자산을 확보하고, 나머지는 대출이나 채권 등으로 운용합니다. 갑자기 인출이 크게 늘면 보유 유동자산을 활용하거나 다른 금융기관•중앙은행 등에서 자금을 조달해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대규모 인출이 한꺼번에 이어지는 뱅크런은 정상적인 은행도 감당하기 어려울 수 있어 예금보험제도와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 같은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