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과 사진 양상만 보면 모기보다는 한랭 자극이나 외부 접촉으로 생긴 급성 두드러기, 또는 작은 곤충(진드기·벼룩·날파리 등)에 의한 국소 반응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겨울에도 실내외 온도 차, 스타킹·바지 마찰, 찬 공기 노출만으로도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고 가려운 병변이 갑자기 생길 수 있습니다.
대부분 24시간 이내 자연적으로 가라앉으며, 긁지 말고 냉찜질을 하거나 항히스타민 성분 연고를 얇게 바르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열감이 심해지거나 병변이 퍼지거나 2~3일 이상 지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