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하고 첫 시댁에서 시누이를 봤는데 친언니처럼 대하고 편하게 지내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이 진심일까요?

처음에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그런지 다들 잘해주고 친언니처럼 대해주긴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몇 년 지나다 보니 시댁식구하고 밥을 먹을 때였는데 올케라고 하면서 어머니 잘 부탁한다고 하더라구요. 딸처럼 생각한다, 친언니처럼 생각해라 이런 말을 왜 하는지. 결정적인 때는 제가 며느리가 되더라구요. ^^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친하게 지는 것은 좋습니다.

    다 같은 가족이니깐요..

    하지만 시댁이나 처가는 본인의 가족처럼 편하지는 않겠지요..

    그냥 친 가족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그대신 편안한 마음으로 본인의 도리만 하시면 됩니다.

  • 친언니처럼 대하고 편하게 하라고 하더라도 진짜 그렇게 대하면 또 뒤에서 이야기가 나올 수 있어서 어느정도는 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실제로 정말 그렇게 되고 싶어서 말하는것일수도 있으니 막상 현실에서는 그게 안되니

    며느리는 며느리처럼 대하는거겠죠

    제가 유일하게 안그런 사람을 봤는데

    정말 며느리 취급안하고 그냥 사람으로 대합니다

  • 결혼하고 첫시댁에서 시누이를 친언니라고 생각하라고 했다면 곧이곧대로 믿으면 안됩니다. 시댁에서 까다로운 존재중 한명이 시누이이죠.

  • 시택에서 처음엔 친근하게 대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며느리로 대하는 변화에 서운함을 느끼신거 같습니다. 가족간 역할 기대 차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 결국엔 이용해먹을려고 하는겁니다.

    친딸이니 친언니니 그런이야기는 다 입발린소리입니다.

    나중되면 며느리가 되고, 결국은 며느리의 벽을 허물수는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