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염색약은 일반 염색약보다 사용하기 더 편한 편인가요?

요즘 광고 보면 샴푸하듯 간편하게 사용하는 바르는 염색약 제품들이 많이 나오던데, 일반 염색약보다 실제로 사용하기 편한지 궁금합니다. 혼자 집에서 새치 커버용으로 사용해보려고 하는데 얼룩지거나 색이 금방 빠지지는 않는지도 알고 싶어요. 또 두피 자극이나 냄새는 어느 정도인지,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할 수 있는 제품인지 사용해보신 분들의 후기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 바르는 염색약은 일반 염색약 보다

    사용성 면에서 더 좋기는 합니다.

    즉, 주변에서 누가 도와주지 않더라도 염색약을

    사용해서 혼자서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저도 집에서 혼자 새치 염색 자주 하는데 그 샴푸처럼 쓰는 게 확실히 손은 덜 가고 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냥 슥슥 바르고 헹구면 되니까요 근데 생각보다 얼룩이 잘 질수도 있어서 꼼꼼히 문질러야 하고 아무래도 일반적인 거보다는 색이 좀더 빨리 빠지는 그런 느낌이 있긴 한데 그래도 독한 냄새가 덜해서 눈도 덜 따갑고 요즘은 제품이 워낙 잘 나와서 처음 해보시는거면 그런게 훨씬 나으실 거예요.

  • 안녕하세요 바르는 염색 약은 사용하기 나 어려워도 도와주는 사람이 있으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샴푸 용도 있다고는 하는데, 지속성은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 샴푸하듯 바르는 염색약은 1제와 2제를 따로 섞는 과정 없이 손으로 문질러 거품을 내어 바르기 때문에 일반 염색약보다 혼자서 쓰기에 훨씬 간편합니다. 머리를 감듯 꼼꼼하게 비벼주면 손이 잘 닿지 않는 뒷머리까지 약이 골고루 묻어 초보자도 얼룩 없이 비교적 깔끔하게 새치를 가릴 수 있습니다. 다만 문지르는 방식 특성상 두피에 약이 직접 닿기 쉬워 민감한 피부라면 일반 제품보다 가려움이나 자극을 더 강하게 느낄 수 있으며, 암모니아 성분이 없는 제품을 고르셔야 특유의 지독한 냄새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밀착력이 아주 높은 편은 아니라 일반 염색약에 비해 물 빠짐이 다소 빨라 색상 유지 기간이 짧다는 후기가 많으므로 이 점을 고려해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도전하신다면 귀찮더라도 사용 전 귀 뒤나 팔 안쪽에 패치 테스트를 먼저 해보시고, 샴푸 후에는 색이 완전히 안 빠질 수 있으니 어두운 수건을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제가 둘다 사용 해봤지만 장단점이 있는 거 같아요 바르는거는 힘들긴 한데 지속력이 좋아요 근데 샴푸형은 너무 편한데 지속력이 너무 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