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역에 나와 여자친구를 배웅하면서 한동안 창밖예서 손을 흔들고 하트날리고 기차가 서서히 출발하자 자기도 뛰어오면서 손 흔들고 하트 뿡뿡날리고 참 민망할 정도로 애정표현을 하네요

천안아산역 가차가 멈추자 철도역에 나와 상경하는 여자친구를 배웅하는 청년 한동안 껴안더니. 여자친구가 차를 타자 창밖에 서서 손을 흔들며 하트를 날리네요 기차가 서서히 출발하자 기차속도에 맞춰에 자기도 뛰어오면서 손 흔들고 하트를 또 뿡뿡 날리고 참 민망할 정도로 애정표현을 하네요.우리도 연애시절에 저렇게 애틋했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 그정도의 애정 표현은 성격상 그게 가능한 사람만 가능한거라 봅니다

    저는 때려죽여도 그렇게는 못했지만 그런 사람들 보면 저도 몽글몽골해 지는거 같아서 보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 상상만으로도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모습이네요,

    장거리 커플이거나 당분간 떨어져야 하는 커플인가 보네요.

    연애 초반에는 어느 커플이나 다들 그런 모습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애틋하고 설레고 잠시라도 떨어져 있고 싶지 않은 그런 모습이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설렘보다는 서로가 편하고 익숙한 존재가 되어가지만 그 모습 또한 참 예쁜 모습같아요.

    다들 예쁜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요즘 mz세대는 그런 거 눈치 안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그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안아산역에서의 그 장면은 사랑의 순수함과 애틋함을 그대로 보여주는 모습이네요. 여자친구를 배웅하는 청년이 차를 타고 떠나는 그녀를 향해 하트를 날리며 손을 흔드는 모습은 연애 초기에 느꼈던 열정과 감정을 떠오르게 합니다. 누구나 사랑에 빠졌을 때는 상대방과의 이별이 아쉬워 애정 표현을 아끼지 않게 마련인데 그런 순간들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더 가까워지는 경험을 하게 되죠. 우리도 연애 시절에 그런 애틋한 감정을 느꼈던 적이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 저도 비슷한 광경을 봤었는데 저는 참 보기 좋다고 생각했어요 좀 유별나다 생각하기는 하지만 나도저렇게 애인이 보고싶고 아쉽고 한적이 있었지...요즘은 왜 저런 감정들이 안들까?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