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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에어컨, 껐다 켰다 하는 게 좋을까요? 계속 켜두는 게 에너지 효율이 높을까요?

안녕하세요.

여름철 전기 요금 걱정 때문에 에어컨 사용법이 고민입니다. 누구는 잠깐 외출할 때도 계속 켜두는 게 에너지가 적게 든다고 하고, 누구는 나갈 때마다 끄는 게 정답이라고 하네요. 에어컨의 인버터 방식과 관련이 있다고 들었는데, 에너지 효율 측면에서 어떤 방식이 가장 전력을 아낄 수 있는 물리적 구조인지 궁금합니다. 또 실제로 전기료 차이가 유의미하게 나는지도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활동하기 좋은 온도에서 계속 켜두는 것이 전기세가 많이 안나오고 에너지 효율이 더 좋다고 하네요. 껐다 켰다하는 것보다 계속 켜두는 걸 추천드려요.

  • 껐다켰다하는것보다 계속 키고 있는게 더 전기세가 적게나와요

    일정온도 유지하는게 오히려 모터가 자주 돌아가지 않아서

    아낄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날씨가 더워지면서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전기세 걱정이 되는것 같습니다.

    요즈음 에어컨은 적정온도가 유지되면

    전력 소비량이 낮아지는 인버터 방식이라

    한시간 전후의 잠시 외출이라면

    에어컨을 켜주고 가시는게 전력소비가

    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에어컨을 껐다 켰다 하는것 보다는

    계속 켜두는게 전력소비에 유리하며

    선풍기등으로 공기 순환을 해주면

    전력 소비량을 낮출수 있습니다.

  • 요즘 출시된 대부분의 에어컨은 설정 온도에 도달하면 출력을 낮추는 인버터 방식이라 계속 켜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인버터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낮출 때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쓰고, 시원해진 뒤에는 최소한의 전력으로 냉기를 유지하는 물리적 구조를 가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에어컨을 껐다 켜면 다시 뜨거워진 실내 온도를 낮추기 위해 실외기가 최대 출력으로 가동되면서 오히려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늘어납니다. 실험 결과에 따르면 약 1~2시간 정도의 짧은 외출이라면 에어컨을 그대로 켜두는 것이 껐다 켜는 것보다 전기료를 아끼는 데 더 효과적입니다. 다만 구형 모델인 정속형 에어컨은 온도와 상관없이 항상 최대 출력으로 돌아가므로 주기적으로 꺼주는 것이 전기료 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본인의 에어컨이 인버터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시고, 적정 온도를 유지하며 연속 가동하는 것이 효율적인 여름철 에너지 사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