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가 처음 탕후루를 본 것은 인천에 차이나타운입니다 거의 20년전부터 봐왔었는데 그당시에는 인기가 하나도없었서든요
아무래도 유튜브에서 탕후루를 먹고 퍼지고 퍼져서 더 유명해진거 아닐까요? 유튜브는 보는 사람도 많아서 전파가 더 잘된거같아요.
원래 한국인들은 유행에 민감하고
남이 하면 자기도 해야되는
뭔가 남 눈치를 너무 많이보는 성향이죠
탕후루가 유튜버를 통해서
전파되고 유행이 되니까
너도나도 따라하게 된겁니다.
달달한것에 많이 끌린것도 있고, 과일에 설탕이라는 조합과 홍보가 잘되었다고 봅니다. 유행하니 나도 먹어봐야지 이런 마케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