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사진에서 실물보다 더 뚱뚱하게 보이는 현상은 "렌즈 왜곡"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은 카메라 렌즈의 굴절작용 때문에 발생합니다.
카메라 렌즈는 빛을 집중시켜 이미지를 형성하는데, 이때 빛은 렌즈의 곡면에서 굴절됩니다. 렌즈의 곡률과 두께에 따라 굴절각이 달라지게 되는데, 이러한 굴절각이 뚱뚱하게 보이는 원인 중 하나입니다.
또한, 사진에서는 실물과는 달리 2차원적인 이미지로 나타납니다. 이러한 2차원 이미지에서는 깊이감이 제대로 느껴지지 않아 더 뚱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렌즈와 사람 사이의 거리나 각도에 따라 사진에서 뚱뚱하게 보이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