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안경은 왜 빨강색과 파랑색으로 되어 있나요?

서울랜드 같은데 가보면... 입체안경은 빨강과 파랑으로 되어있던데...

왜 하필 입체안경에는 빨강과 파랑색으로 되어있는 것일까요??

다른 색이면 안되나요???

그리고...

왜 입체영화를 오래 보고 있으면 머리가 어지럽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체안경

      영화가 최초로 상영됐을 때, 사람들은 스크린 위에서 움직이는 영상을 보며 감격한 나머지 울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요즘은 영화 속의 기차가 나를 향해 달려오고, TV 속의 돌고래가 TV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은 영상들이 우리를 흥분시키고 있다.



      이렇게 우수한 임장감(presence feeling)과 실제감이 풍부한 영상을 표시하는 3차원 영상기술은 최근 의학, 교육, 게임 등 여러 분야에 응용되고 있다. 3차원 영상이 실용화될 수 있었던 것은 표시 장치와 디지털 영상처리기술, 그리고 컴퓨터 그래픽, 인간의 입체시에 대한 연구 등에 커다란 진보가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이 느끼는 입체감은 관찰하고자 하는 물체의 위치에 따른 수정체의 두께 변화 정도, 양쪽 눈과 대상물과의 각도 차이, 그리고 좌우눈에 보이는 대상물의 위치 및 형태의 차이, 대상물의 운동에 따라 생기는 시차, 그밖에 각종 심리 및 기억에 의한 효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생긴다고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오른눈과 왼눈에 보이는 영상이 다를 때 느끼는 양쪽눈의 시차가 인간의 입체감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입체 영상을 표시하는 방법으로서는 특수 안경을 사용하는 방식, 특수 안경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 그리고 홀로그래피 방식이 있다. 앞의 두가지 방식은 양쪽눈의 시차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서 기존의 2차원 영상 표시 기술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홀로그래피를 이용한 입체 영상은 앞의 두 방법과는 달리 광학적으로 물체의 3차원적인 파형을 3차원 공간에 재생시켜 입체상을 실현한다. 그래서 관찰자의 관찰방향에 관계없이 입체감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입체 표시 방식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홀로그래피 방식이 실용화되기까지는 기술적으로 해결해야할 많은 문제들이 남아 있다.

    • 적청 안경을 쓰셨으면 애너그래피 입체 영상을 보신 듯 합니다. 애너그래피는 왼쪽은 빨, 사이언 컬러를 통해 약간의 각도가 다른 이미지를 보게 합니다. 그렇게 해서 각 눈이 본 내용물이 뇌에서 입체적으로 보이게 하는겁니다. 하지만 애너그래피나 일반 3D TV에서 자주 쓰는 편광방식은 눈에 피로도를 많이 주기에 뇌에서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너그래피 외에도 녹적(녹색 적색), 노청(노랑 파랑)도 있습니다.

    • 제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그동안 본것을 바탕으로 얘기를 해보자면 먼저 3D전용으로 나오는 영화는 빨강과 파랑색 안경으로 보는것과 검정색 썬글라스같은것으로 보는것 두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파랑,빨강색 안경으로 보는 영화는 보통 영화에서의 선이 두개가 있는데 그선이 빨강과 파랑으로 나타나서 그것을 입체적으로 보려고 빨강,파랑 안경을 끼는것이고 썬글라스같은 안걍을 끼고 보는것은 영화가 홀로그램같이 보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