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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향고래93
거대한향고래9323.04.21

아이가 아빠와 사이가 안좋으면 해결책은?

8살 여아인데요 아이아빠가 바쁘다보니 잘 못보고 놀아주지 못해선지 사이가 안좋아여 데면데면하고요 어떻게 하면 아빠와 사이가 좋게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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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 아이의 행동이나 언행을 관심있게 관찰하였다가 도움이 필요 할 때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시고

    시간내어 서로 상호 작용하는 시간을 꼭 갖도록 해주세요.

    아빠가 바쁘지만 항상 자녀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념일이나 특별한 학교 행사등 챙기셔서 말이라도 아이와 나누는 것이 필요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4.21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퇴근 후에라도 아이와 아빠가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잠깐 산책을 같이 하거나 밥을 먹으러 다니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고 관심 있어서는 것을 케치 하셔서 아이의 흥미와 관심을 유도해 보도록 하세요,

    아이와 친밀감을 먼저 쌓는 것이 먼저 이기 때문에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로 조금씩 말을 걸어가면서 아이에게 다가가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잘생긴지어새218입니다.

    아빠와의 관계는 딸의 사회성과 독립심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많은 육아 전문가들은 아빠와 관계가 좋은 딸일 수록 자존감이 높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남자인 아빠가 여자인 딸을 잘 이해하지 못해 둘의 사이가 소원해지기도 합니다. 딸과 친해지고 싶은 아빠라면 지금부터라도 노력한다면 관계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딸의 눈높이에 맞는 놀이를 하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공통의 관심사를 만들고 공감하고 공유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해질 수 있습니다. 딸과 함께 할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는것을 권해드립니다. 일를 위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파악한 후에 그것을 함꼐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찾아야 합나다.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아빠가 같이 좋아해주면 아이의 애착 대산에ㅔ 대한 긍정적인 감정이 아빠에게까지 확장돼 아빠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갖게 됩니다. 아이가 아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점심시간이나 그 외의 시간에 짬을 내서 아이에게 전화를 해보세요. 또 육아에 적극 동참해야 아이가 커서도 아빠와 자연스러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같이 있는 시간이 적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빠와 아이가 같이 어디를 놀러가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같이 하게 하면서

    시간을 보내면 관계가 개선될 것이에요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빠와 아이가 같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추억을 남김으로써 서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캠핑이나 여행 등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일에 자주 어울릴 시간이 없으면 주말에라도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을 늘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할 것입니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아빠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갖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면 아이들은 아빠와 친하게 지내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빠가 따로 시간을 못 내더라도 항상 아이를 볼 때 따뜻한 눈빛으로 대하고

    항상 아이를 사랑하고 있다고 표현을 해야 아이도 아빠와의 거리감을 좁힐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원창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상황에서는 아이가 먼저 아빠에게 다가가는것은 힘듭니다. 아버지께서 먼저 한번 더 신경써주시고 따뜻한 손길, 말한마디가 필요합니다. 노력하지않으면 보통 이런 상태는 관계개선이 힘들어지므로 아버지께서 먼저 다가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