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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쭉한메추리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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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연금 들려고 하는데, 어때요?

성별
남성
나이대
39

이게 연말정산때 세액공재를 받을 수 있어서 한도치인 50만원? 정도 월마다 할까 고민 중인데요. 국가에서 보장이라고 해서 안전한다고 하는데 국민 연금도 못 받게생긴 마당에 이것도 못 받을까 걱정 되서요. 차라리 다른데 투자 하는게 나을지 고민되네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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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권혁철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체국 연금을 고민하시는 상황, 충분히 이해됩니다. 특히 나이가 39세라면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고려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죠. 몇 가지 관점에서 정리해드릴게요.

    우체국 연금의 장점은 안정성입니다. 국가 보장 상품이라 원금 손실 가능성이 없고, 연금저축 형태라 연말정산에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400만 원 한도로 납입 시 13.2~16.5%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어, 월 50만 원 납입은 최대 절세 효과를 누리기 좋은 전략입니다.

    하지만 단점은 금리가 고정되어 있어 현재와 같은 고금리 시대엔 수익률이 낮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물가상승률과 연계되지 않아 미래 가치는 떨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국민연금처럼 물가 연동으로 지급되지 않습니다.

    대안으로는 분산 투자를 추천드립니다.
    우체국 연금을 안정적인 자산으로 설정하되, 나머지 자금을 ETF, 배당주, 또는 인덱스 펀드와 같은 성장형 상품에 분산 투자하면 안정성과 성장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습니다. 특히 39세라면 아직 투자로 장기 수익을 볼 시간이 충분하니, 자산을 나누는 전략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체국 연금을 세액공제와 안전 자산으로 활용하면서 나머지 자금은 투자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적절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1명 평가
  • 우체국은 법적으로 예금도 보장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연금처럼 장기적으로 생각해야 되는 것은 안정성이 중요한데 사기업보다는 우체국이 훨씬 안정적일 것이라고 봅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을 못 받는다는 신호를 자꾸 보내니까 사람들이 개인 연금을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보수 정권 때마다 반복되는 일인데요 내년부터 의료보험이 적자인데 , 또한 한국전력이 적자인데 우리가 전기를 공급받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국민연금 재원이 고갈되거나 국가 건강보험공단 재정이 고갈이 돼도 세금으로 충당한다는 것을 아셔야 하고요 말씀하신 보험은 세제 적격이기 때문에 나중에 종합금융 과세가 될 수 있습니다 젊을 때 돌려받고 늙어서는 세금을 더 내야 된다는 것이지요 참고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국민연금과 우체국연금은 상황이 조금 다르다고 봅니다.

    국민연금은 고갈되는 상황이 눈에 띄게 보이는 상황으로 우려하는 것인데,

    사실상 미지급할 시 큰 문제가 될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국가가 해결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당시 정부와 기관들의 큰 과제일 것입니다.

    우체국연금은 알고 계신 것처럼 국가에서 보장을 약속한 상품입니다.

    이에 미지급할 가능성은 없을 것이기 때문에 가입하셔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른 투자상품과는 성격이 조금 다르기 때문에 안정적 성향을 보이신다면 괜찮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