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을 암으로 보낸지 벌써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 갈수록 생각이 많이나니
맘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 매일 술이 아니면 잠을 청하기 힘드네요
빨리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