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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쥐49
편안한쥐4921.12.01

사별후유증으로 매일저녁 술로써 보내는데어떻게 극복될까요

집사람을 암으로 보낸지 벌써 3년차에

접어 들었는데 갈수록 생각이 많이나니

맘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 매일 술이 아니면 잠을 청하기 힘드네요

빨리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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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같은 아픔을 겪은 사람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치유하는 집단상담치료를 추천합니다. 서로가 서로의 아픔을 알며 진심으로 다독여 주는 것 만큼 빠른 치유 방법이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힘들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눈물이 날 것 같을 때 감정을 억누르려고 하게 되면, 이로인한 스트레스와 우울감으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혈관에 압력을 주어 심장과 혈관에 부담을 주게 되기 때문에 이런 경우 눈물이 나는 감정을 참지 말고 소리내어 우는 것이 좋습니다.

    실컷 울고 나면 막혔던 응어리가 가라앉고, 가슴 한 켠의 답답함도 해소될 수 있습니다.

    고인의 이야기를 숨기지 말고 조금씩 꺼내서 이야기 하세요. 오히려 주변인들에게 이야기 하지 않으려 노력하면 감정이 억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규성 심리상담사입니다.

    : 가족과 사별한 분들이 느끼는 가장 큰 감정은 상실감입니다. 그런데 질문자님께서는 상실감과 더불어 자책감도 느끼고 계신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이 같은 마음이 들어 오랜 시간을 술에 의지해 오신 것이 아닐까요?

    이런 상실감과 자책감을 이겨내시려면 우선 아내 분의 삶이 남기고 간 좋은 의미들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아내 분의 사랑과 헌신은 이 세상 곳곳에서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을 겁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존재도, 자녀가 있다면 자녀들도, 살고있는 집에도 아내 분이 없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것들이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상실만을 느낄 것이 아니라 그 사랑하는 대상이 남기고 간 것들에 감사함을 느끼게 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자책감이 드신다면 질문자님께서 아내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지내온 시간들을 되새겨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질병 앞에서 우리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남편으로서 할 일을 다 하셨고 그 이상은 하늘의 뜻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책하면서, 그리고 술로 매일 살아가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것은

    떠나보낸 집사람도 원치 않을 겁니다.

    하루하루를 더 보람있게 보내시면서 더 성실하게 살아가시면

    분명 더 좋은 일로 가득하고 행복이 찾아 올것입니다.

    본인의 행복을 발로 차버리시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더 술을 멀리하시고 정신차리면서 생활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가능하면 인근 정신건강센터나 상담센터에서 유족관련 상담을 받거나 유족모임등을 찾아서참여하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지금 질문자님의 경우 아내에 대한 그리움이나 고립감등이 많은것으로 사료됩니다

    이런 경우 혼자 있으면 지속적으로 정신적으로 안좋으며 활동자체가 힘들어질수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로 공감할수있는 동질집단을 통해서 에너지를 얻고 활동을 할수있도록 도움을 받으면 좋을수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칫하면 알코올 의존증이 될 수도 있으니 힘드셔도 술을 좀 줄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드시고 수면장애가 심하시다면 상담이나 병원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