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유리: 충격을 받으면 크고 날카로운 파편으로 깨지는 경우가 있어 사람이 부딪힐 가능성이 높은 곳에서는 안전유리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강화유리: 일반유리보다 충격과 열에 강하며 파손 시 작은 조각으로 부서져 날카로운 큰 파편에 의한 부상 위험을 줄입니다. 다만 파손되면 유리 전체가 한꺼번에 무너질 수 있으므로 창문, 난간, 천창 등은 용도에 맞는 안전 설계가 필요합니다.
접합유리: 두 장 이상의 유리 사이에 PVB 등의 중간막을 넣은 유리입니다. 깨져도 파편이 중간막에 붙어 있어 비산과 낙하를 줄이는 데 유리합니다. 따라서 사람의 충돌, 파손 후 유리 낙하, 관통 위험을 줄여야 하는 곳에 적합합니다.
단열: 일반유리, 강화유리보다 복층유리와 삼중유리가 대체로 우수하며 일반적인 경향은 일반, 강화유리 < 복층유리 < 삼중유리입니다. 다만 로이 코팅, 공기층, 창틀, 시공 상태에 따라 실제 성능은 달라집니다.
방음: 복층유리와 삼중유리가 단판유리보다 대체로 유리하지만 삼중유리가 항상 더 우수한 것은 아닙니다. 유리 두께 조합, 비대칭 구성, 접합 중간막, 공기층, 창틀의 기밀성이 함께 중요합니다. 외부 교통 소음 등을 줄이려면 단순한 삼중유리 여부보다 두께가 다른 유리 조합, 방음용 접합유리, 충분한 공기층, 기밀한 창틀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