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 참석한 사람이 정치적인 이야기로 둘이 의견대립이 있다가 다투는 경우가 있는데, 그냥 듣고 있는 게 나을까요?
그 사람들 때문에 오랜만에 시간 내서 오는 분들이 스트레스이고 저도 그런 이야기로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게 싫더라구요. 누구 하나가 나서서 제재를 해야 하는데, 그냥 다 듣고만 있더라구요. 집에 가면 괜히 나갔다는 생각에 후회가 밀려옵니다. 꼭 한두명이 그런 경우가 있어서 모임에 나가는 게 회의를 느낍니다. 안 나가는 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