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자리에서 잔소리하는 남편과 아들 때문에 힘들어요

아들이 살이 좀 찐 상태라 남편이 걱정스런 마음에 이것 먹어라 저건 먹지마라 하는건 이해가지만 식사할 때마다 그러니 아들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결국 같이 밥먹기 싫다하는 상태까지 오고. 남편에게는 그만 좀 하라고해도 고치질 않으니 정말 힘이 듭니다.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편에게 똑같이 해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본인이 당해봐야 얼마나 괴로운지 힘든지 알 수 있어요. 당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

  • 살이 많이 찐 아들 때문에 걱정과 잔소리 많은 남편이 걱정이라니.... 많이 힘들겠어요...

    모두 대화와 타협점을 찾는 방법이 제일 좋을 거 같습니다.

    한창 성장하고 있는 아들에게 갑자기 양을 줄여라고 말을 하면 아들 입장에서는 반항을 하기 마련이죠.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라면 걱정이 잔소리처럼 들리는 아들의 입장에서 바라봐야합니다. 성장기에 안 먹으면 타격이 크거든요~ 이럴 때는 운동을 가족들과 같이 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매일 꾸준히 하면 건강관리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리고 야식은 살이 찌는 지름길이게 먹지 말자고 달래는 마음으로 말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남편의 잔소리로 인해서 상처를 받으셨다면 대화로 풀어보는 방법으로 잘 풀어가는 건 어떨까요?

    회사에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 하면서 월급을 벌어오는 남편의 입장에서도 바라봐야합니다. 자기중심적으로 달라들면 부부싸움으로 크게 번집니다. 격려의 말이라도 많이 해주세요.

    뭐든지 누구의 편에 서지말고 서로의 입장에서 바라봐주고 생각해주세요.

  • 아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조금 살찌면 어떻다고 잔소리 하시나요. 에휴 살은 찌기도 하고 빠지기도 한데 나중에는 오히려 덩치가 있는 것이 나을 수도 있고 오히려 섭식장애가 나타나거나 더 스트레스 받아 더 살찌기도 하는 것 같아요.

  • 남편분이 참 밉겠네요. 태어날 때에는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라고 자라면서는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잘하고 몸도 관리하며 관리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고 점차 결혼도 잘하고 자식도 낳길 바라며 부모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같아요. 대부분 행복하게 자란 아이들을 보면 본인이 뭘 원하는지 왜 하면 안되는지 본인이 느끼게 하더라구요. 

    누군가 핀잔을 주거나 잔소리를 하면 아이들이 결국 어떤 것이 정답인지 모른체 자라게 됩니다. 본인이 내리는 정답이 본인의 인생의 정답일 텐데 결국 살아온 사람의 경험에 의해서 결정시키려 하더라구요. 그저 살이 찌면 식단을 잘 관리해주면 될 일 아이가 많이 먹는다면 조금만 주면 될 일 입니다. 남편이 자꾸 많이 먹는걸로 아이에게 스트레스를 주면 더 스트레스 받아 식욕이 넘칠 수도 있습니다. 많이 먹는다면 많이 뛰고 많이 운동하면서 풀어줄고 해보세요!

  • 좋은소리도 한두번이라잖아요 물론 살이많이찌는 아들걱정도 아빠로써 이해가 가지만

    너무밥상에서 진소리하면 아들도 스트레스가 많을텐데

  • 안녕하세요~남편분이 아들이 살이찌고 걱정대서 하는 잔소리지만 잔소리도 매일 들어면 스터레스 때문에 건강에 해롭습니다

    식단표를 계획해서 조율하는게 좋을거같아요

  • 아무리 살이 쪘다고해서 아드님에게 말해봐야 소용이 없습니다. 저도 제 아들이 비만이여서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해 봤지만 본인이 느끼지 못하면 소용이 없더라구요. 어르신들이 하시는 말씀은 다 키로 간다고 하는데 그건 또 아닌것 같구요. 아빠가 조금은 이해하시고 지나가셔야 될것 같습니다. 당사자가 내가 비만이구나 하는걸 인지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남편이 먹지말라고 하는 것을 하나씩 줄여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아드님은 좋아하는 음식을 먹지 못하는 괴로운 마음이 크겠지만 아빠한테 골라 먹으라고 하는 것보다는 마음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만약 남편분이 나는 먹을 거니까 음식을 하라고 하면 그러면 아들 편하게 먹도록 놓아 두라고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걱정하는 마음에서 그런소리했겠지요

    미성숙하기때문에 자기절제와 자기관리를 못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통제를 해주셔야 합니다

    그냥 잔소리라고 생각하지마시고 방법을 고민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칼로리가 낮아도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것도 방법이겠죠?

  • 살이 찐 부분이 문제가 될 순 있겠으나 가장 위험한 건 스트레스입니다

    건강이 걱정되어 하는 말이겠지만 그걸 듣는 자녀분은 잔소리입니다

    그 잔소리가 스트레스가 되어 자녀에게 더 악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남편분에게 제대로 인지 시켜주셔야 될 거 같습니다

  • 짤을 빼더라도 적절히 먹으면서 조절해야겠지요. 어리다면 먹는것도 간섭같지만 때로는 잔소리도 해야겠지요!

    무엇보다 운동을 같이 해보셔요~~

  • 좋은 소리도 식사자리에서 들으면 좋지 않은데 하물며 식사자리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것은 좋은 행동 같지는 않습니다. 아들이 살이 쪗다면 아빠와 함께 운동을 하도록 권하는것도 좋긴 합니다만 남편이 따라줄지 의문이네요.

  • 이럴땐 아내분이 아들에게 좀더 신경을 써주시는게 좋아보이네요. 남편보다는 아들을 변화시키는게 더 수월합니다. 충분히 아빠의 본심을 이해시켜 주시고 조금씩은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아빠에게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보세요. 자연스럽게 남편도 변화가 될겁니다.

  • 아들과 식사 자리에서 잔 소리를 하게 만들지 말고 둘이서 함꼐 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 보면 어떨 까 합니다. 같이 일주일에 한번 운동을 한다 던가 같이 사우나를 가게 만든 다 던가 이렇게 부자 지간에 시간을 같이 보내면 자연스럽게 부자의 정이 더 쌓여 갈 것으로 생각 됩니다. 힘들 더라도 남편을 설득 해 보세요.

  • 식사자리에서 남편의 잔소리아닌 잔소리로 트러블이 있는 것 같습니다. 남편분과 진지하게 대화를 해 보는 것도 좋고 아니면 아들과 같이 운동이나 스포츠를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어디든 잔소리 문제가 가장 큰 스트레스로 작용합니다. 말씀하셔요 밥 다 먹고 이야기하면 좋겠다고요 그거 큰 문제입니다.

  • 모든 부모님들은 공통적으로 자식들이 잘되라는 의미로 잔소리가 많아지죠! 때로는 지나칠만큼 말입니다. 먹는것도 좋지만 같이 운동을 해보셔요! 가벼운 등산이나, 자전거를 타든지~~

  • 사실 누군가는 그렇게 해줘야 합니다

    아드님이 살이 좀 찐상태라 하셨는데

    체중은 관리하지 못하게 되면 계속 더 살이 오르게됩니다

    나중에는 위가 커져서 살을 빼는 것이 지옥이 되는 상황까지 올 수 있는데

    남편분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오히려 적절한 상황인 것 같고

    아드님은 스스로 인지하시고 살을 빼시는 것이 맞습니다

    적당히 중재하며 아드님과 체중관리에 대한 대화를 해보세요

    살은 정말 뺴야 하는 겁니다

    체중이 많이 나가게 되면 관절부터 모든 곳에서 병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 아들이 살이 좀 찐 상태라 남편이 걱정스런 마음에 이것 먹어라 저건 먹지마라 하는건 이해가지만 식사할 때마다 그러니 아들 스트레스가 엄청납니다. 결국 같이 밥먹기 싫다하는 상태까지 오고. 남편에게는 그만 좀 하라고해도 고치질 않으니 정말 힘이 듭니다.라고질문주셨는데요...아들이 더 스트레스 받기전에 남편분과 진지하게 상담하시던가 관련 영상을 같이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참 가족들이너무 하네요 밥 차려주지마세요 한번 굶어 봐야 조용히 밥먹지 장난하나 요즘 시대가 언제인데 이혼사유도 돼는 상황에서 따로 드시고 밥 차려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