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상승이 미 채권 금리에 영향을 주나요??

안녕하세요

국제 유가가 치솟으면서 23일(현지시간) 미 채권 금리도 오름세를 나타냈다.는 기사를 보았는데 유가와 미 채권의 상관관계가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 유가 상승은 물가 상승으로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어느나라 중앙은행이건 물가가 오르면 기준금리를 인상해서 물가를 잡습니다

    그래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 확률이 높아지니 미국채 금리도 상승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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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국제유가 상승은 미 채권 금리에 영향을 주는 요인입니다.

    유가의 상승은 인플레이션을 유발하는데 이는 금리 인상을 유도하게 합니다.

    금리 인상이 된다는 것은 채권 금리 상승을 가져오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원인이 되는 것이지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유발 변수라 채권금리와 밀접하게 연동됩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상승 압력이 커지고, 채권 투자자는 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보상받기 위해 더 높은 금리를 요구하게 되면서 채권가격은 떨어지고 금리는 오릅니다. 또 유가 급등이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경으, 특히 장기물 금리가 더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다만 유가 상승 원인이 지정학 리스크면 안전자산 선호로 오히려 국채 매수(금리 하락)가 나타나기도 해, 상황에 따라 방향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국제유가가 상승하면 물가 상승 압박이 커지고, 결국 미국 연준에서 금리인하를 지연하거나 오히려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채권시장은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에 따라 채권 가격이 하락하고 반대로 채권 금리는 오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