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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율 하락으로 총수요의 어떤 요소에 영향을 주나요?

정부가 통화정책을 통해 총수요를 제어하려고 하는데요. 이자율을 떨어뜨리면 가계소비, 기업투자, 정부지출, 순수출 중 어디에 영향을 미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자율이 하락하면 일반적으로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이는 이자율 하락이 가계 소비, 기업투자, 그리고 순수출에 미치는 영향 때문입니다.

    이자율이 낮아지면 대출을 받아 집이나 자동차를 구매하는 가계의 이자 부담이 줄어듭니다.

    이는 가계의 소비 여력을 높여 총수요를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이자율이 낮아지면 예금 등을 통한 저축의 매력이 감소합니다. 대신 소비를 늘리거나 투자를 하는 방향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총수요가 증가합니다.

    기업들은 투자를 위해 자금을 조달해야 하는데, 이자율이 낮아지면 자금 조달 비용이 감소합니다.

    이는 기업의 투자를 유발하여 총수요를 증가시킵니다.

    이자율 하락은 자산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기업들은 자산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투자를 확대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명 평가
  • 이자율 하락은 총수요에서 가계소비와 기업투자에 주로 영향을 미칩니다.

    이자율이 낮아지면 가계는 대출 부담이 줄어 소비를 늘리기 쉬워지고 기업은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해 설비 확장이나 신규 투자에 적극 나설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가계 소비와 기업 투자가 증가하여 경제 전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칩니다.

    반면 정부지출은 이자율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으며 순수출은 주로 환율과 해외 수요에 의해 좌우되므로 이자율의 영향이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