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지하철 노약좌석 다리다친 젊은남성이 앉아도 되나요?
지하철에보면 노약좌석들이 있는데 노인과 임산부 아이들이 앉을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요 만약 젊은남성이 다리를 다쳤다면 앉아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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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약자 우선의 원칙에 따라, 만약 젊은 남성이 다리를 다쳤다면 노약자 우석에 앉을 수 있어요. 노약자가 없을 때에는 다리를 다친 젊은 남성이 해당 좌석에 앉아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노약자가 탑승할 때에는 반드시 좌석을 양보하는 것이 예의에 맞는 행동입니다.
노약자석이라는 것은 노인과 약자를 이야기합니다.
다리를 다친 사람의 경우에도 약자에 해당하니 앉을 수는 있으나 누가 봐도 다친 사람인걸 인지할 수 있어야 눈총을 받지 않겠지요.
네 노약자석에는 않아도 됩니다 노약자란 노인그리고 어린이.신체 장애인, 즉사회적으로 약한사람들 인데요 다리를 다쳤다면 사회적 약자가 되니 않자도 상관 없습니다
교통약자에는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자, 어린이, 환자와 부상자 등이 포함됩니다. 여기서 다리를 다친 젊은 남성은 환자 또는 부상자에 해당하므로 앉아도 됩니다. 다만, 노약자석이라는 게 법률로서 앉는 대상이 명시되어 있는 건 아니긴 합니다. 그래도 다리를 다친 게 외관상 보인다면 주위의 사람들도 이해해 줄 것으로 보입니다.
이야기 하시고 힘들어서 앉아있겠다 하시면 다 이해해 주실것입니다. 목발이나 진료확인서나 다친모습이 보이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다리 다쳤으면 안 자도 됩니다. 다만 노인들이 오시게 된다면 그땐 좀 얘기를 해 보세요 그래도 웬만하면 다진 사람 앉게 해 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