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별 통보, 그걸로 끝내는 게 맞나요 ?
연애를 하다 보면 이별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사실 제가 먼저 "헤어지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그게 갑자기라는 거예요. 이 남자는 사랑만 다 되는 줄 아는 것 같아요
사실 저는 계속 생각을 해왔고, 만남도 점점 줄이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는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만나는 게 당연하지"라고 말하더라고요.
이 남자는 모태솔로처럼 보였어요. 남중, 남고 출신이라고 하는데, 연애 센스나 배려가 너무 없었습니다. (연애 못하는 남자 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점점 이 사람과 더 이상 만나고 싶지 않게 되었고, 마음도 식어갔어요.
제3자 봐도 마음이 없는 연애 하는 것 같다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사실 그 사람에게 점점 차갑게 대했어요. 그리고 결국에는 헤어지고 싶다고 분명히 말했는데, 이 남자는 전혀 눈치를 못 채는 것처럼 행동해요.
이런 경우, 한쪽이 이별을 통보하면 그걸로 끝이라고 판단해도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이 사람이 확실히 정이 떨어질 정도로 행동해야 받아들이는 걸까요? 같은 반 같은 학교 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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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그 사람이 작성자님에게 정이 떨어지도록 행동할 필요 없이, 명확하게 다시금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헤어지고 싶다’는 말에 상대방은 애매하게 받아들였거나 애써 현실을 무시하고 있는 것이지 않나 싶습니다.
보다 더 명확하게 이야기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이제 이 관계를 더이상은 유지할 수 없는 것 같아. 먼저 마음 정리해서 미안한데, 나는 이미 마음이 다 끝났어. 그만 질질 끌고 헤어지자. 연락 안하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 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야기 후에는 더이상 상대의 연락을 받지 않도록 연락처 차단, sns 비공개 전환 등을 해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이별 통보는 이미 마음이 식었거나 더 이상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상대가 눈치를 못 채거나 행동이 계속 같다면, 결국 본인이 확실히 정리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미 마음이 떠났다면 차갑게 대하는 것보다 정리하는 게 서로에게 더 나을 수 있어요.
결국은 본인의 감정을 존중하고, 더 이상 힘들면 정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남자친구가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여자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표현 또한 못하는 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이별을 통보 했으니 지금은 부정하더라도 나중에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지금 당장은 연애 경험이 없어서 지금 연애 끝내고 싶은 마음도 이별을 받아 들이기 어려운 거 같은데 다신 한번 명확하게 이별을 통보하고 깨끗하게 헤어지는 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아 그냥 끝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이 이미 헤어지자고 명확하게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이제 연인사이가 아닌거죠 그 남자분이 눈치를 못채든 뭘하든 질문자님 마음이 떠났으면 끝난거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반이라서 좀 애매하시겠지만 그렇다고 마음없는 연애를 계속할수는 없는거아닙니까 그리고 그남자분도 계속 매달려봤자 질문자님 마음이 돌아올것같지도 않구요 글고 질문자님이 차갑게 대하신것도 나름 신호였는데 그것도 못알아차렸으면 정말 연애감각이 떨어지는것같네요 이제 학교에서도 적당한 거리두고 지내시면 될듯해요
이별 통보는 원칙적으로 상대가 받아들이면 끝입니다. 하지만 상대가 현실을 인정하지 못하거나 감정 정리가 안되면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특히 같은 반, 같은 학교라면 최소한 단호하게 '더 이상 만나기 어렵다'는 의사를 명확히,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게 중요합니다.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주변 친구나 선생님 도움도 고려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