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종이라는 용어는 인류학적인 분류 용어 중 하나로, 동아시아 지역의 인종을 지칭합니다. 이 용어는 주로 인류학이나 인종학 연구에서 사용되며, 특히 피부색이 상대적으로 연한 인종을 지칭하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황인종이라는 용어의 배경은 인류학의 초기 단계부터 시작됩니다. 18세기와 19세기에는 인류학자들이 인간을 여러 가지 인종으로 분류하려는 시도를 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백인, 황인, 흑인 등의 인종 분류였습니다. 이때 동아시아 지역의 인종은 흔히 '황인'으로 분류되었습니다. 이는 피부색이 연한 특징과 동아시아 지역의 역사적인, 문화적인 배경을 고려한 결과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인류학과 인종학의 연구는 시대에 따라 변화하고 발전해왔으며, 현재에는 인종을 분류하는 것이 다양한 인자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이 보다 통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황인종이라는 용어는 인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하나의 용어일 뿐이며, 모든 동아시아인을 동일한 인종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