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같은데 말을하면 말문이 막히게 답을하고 내맘이니 어쩌라고? 그러는데 소리 지를수도 욕할수도 ...답답하내요. 무시하는게 답일까요? 하는행동은 너무 맘에 안드는데 좋은걸 칭찬하자니 말이 안나고...ㅠㅠ 답답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