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은 약 84억 달러로 약 10조 원의 큰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나스닥에 상장 했습니다. 이는 당시 한국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상장 규모 입니다. 나스닥에서 상장하면 한국 시장보다 유동성이 높아 추가적인 투자 유치가 용이할 뿐 아니라 한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 기업으로 인식되어 법적인 규제도 덜 하게 되고 국제적인 시장을 겨냥해서 만들어진 회사이며 쿠팡은 매출은 한국에서 일어 나지만 한국 기업이 아니라 미국 기업 이라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쿠팡이 나스닥에 상장한 이유중에 가장 큰 이유는 투자자 성향때문인것 같습니다. 한국코스피시장에서는 전통적으로 수익성을 중요하게 평가하지만, 나스닥은 적자상태라도 성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 높은 밸류에이션을 부여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투자유치에 유리하기때문에 미국나스닥에 상장한것이라고합니다.
쿠팡이 미국에 상장한 가장 큰 이유는 의결권 문제로 미국은 창업주에게 차등의결권을 줍니다. 그래서 쿠팡 김범석 의장은 당시 1주당 무려 29배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국 시장 보다는 미국 시장이 자금 조달에도 유리했기에 미국에 상장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