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접히는 부분이나 주름진 부위는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아 상대적으로 피부가 더 밝게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가 성장하면서 피부가 늘어나고 주름이 펴지면서 이러한 부위들도 점차 자외선에 노출되기 시작합니다. 이로 인해 피부색이 전체적으로 균일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아기의 피부는 성장 과정에서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달하기 때문에, 처음 몇 년 동안은 피부색이 자연스럽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피부가 점차 햇빛에 익숙해지면서 멜라닌 생성이 증가할 수 있고, 이는 피부색이 어두워지거나 톤이 바뀌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주름이 잡혔던 부위는 햇빛 및 자외선에 노출이 되지 않아 피부가 타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하얗게 보일 수 있습니다. 성장을 하게 되면서 주름이 서서히 사라지게 되면 해당 부위도 주변의 접히지 않은 피부와 마찬가지로 햇빛에 의해서 타고 하면서 주변과 색깔이 동일하게 변화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실 필요 없으며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