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궁금했던게 만화책이라고 하는게 조선시대에도 존재했었느냐 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화가들은 존재했었기에 만화책도 있었을거 같기도 하고...
조선시대에도 지금처럼 '만화책'의 용도로 읽혀졌던 만화책 도서들이 존재하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