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17살 햇병아리 고민 들어주세요!!

저.. 살려주세요ㅠㅠ 고등학교 올라가고 반에 여자 아이들이 6명 밖에 없는데.. 다 잘 지내고 좋았어요.. 근데! 여자애 2명이 서로를 싫어해요.. 근데 전 모두랑 친하게 지내는 망나니 타입인데.. 제가 중립이다 보니까 절 자꾸 자기네 쪽으로 끌어 드릴려고 해요.. 심란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최대한 피하는 중..)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상황을 보면 가장 중요한 건 ‘편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내 관계를 지키는 것’입니다. 두 친구 사이의 갈등은 그 둘의 문제이지, 본인이 해결해야 할 책임은 아닙니다. 오히려 중립적인 위치에 있는 지금이 가장 좋은 자리일 수 있어요. 누가 나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 할 때는 애매하게 피하기보다, “나는 둘 다 편하게 지내고 싶어”라고 분명하게 선을 긋는 것이 좋습니다. 이 말은 갈등을 키우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입장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또한 한쪽 이야기를 다른 쪽에 전달하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가 오해를 키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거리를 두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완전히 피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모두와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더 안정적입니다. 결국 친구 관계는 오래 가는 편안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의 불편함에 휘둘리기보다, 스스로 편한 방향을 기준으로 행동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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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모두와 다 잘 지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죠.

    특히 여자아이들과 너무 많이 친해지는 것은 별로 좋지 않을 것입니다.

    여자들은 여러모로 남자와는 많이 다르거든요.

    괜히 나중에 아주 골치 아픈 일이 생길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이성 친구와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 그나이때는 참 그런게 예민한 문제긴하죠 근데 너무 한쪽 편들면 나중에 일이 꼬일수있으니 그냥 지금처럼 적당히 거리두면서 웃어넘기는게 답입니다 걔네들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들끼리 풀리거나 각자 갈길 가게되어있으니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본인 공부랑 학교생활에만 신경쓰는게 최고입니다 나중에보면 다 아무것도아닌 일들이니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 서로 자기편으로 끌여들을려는 상황이라면

    저는 반친구들과 다 친하고 싶어한다고 솔직하게 말해봐도 좋을듯 싶지않을까요?

    피하는것보다는 그상황에서 해결하는것이 좋아보여요~~

  • 이러한 것은 중간에서 중립을 유지하거나 그것이 아니라면 특정한 무리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가장 먼저는 서로 화해할 수있도록 해보시고, 그것이 아니라면 한무리에는 들어가야 편하게 생활할 수 있으니, 이 부분을 고려해보세요. 담임선생님이나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지만, 이러한 것은 꼰지른다고 소문날 수도 있고 참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