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고등학교 반배정 나왔는데 진짜 망한거 같아요……..

제가 중학교때 찐따였다보니 친한 친구들이

많은것도 아니고 제 친한친구들은 다 서로 같은 반인데 저만 떨어졌어요..그래도 반에 아는애가 1명 있긴한데 막 엄청 친한 것도 아니에요..만약 입학했는데 저 빼고 다 서로 친한애가 있으면 어떡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단 고등학교에 들어가시는 만큼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학교 때 친했던 애들이 떨어지면 슬프죠. 그렇지만 친구는 원래 떠나가고, 새로 만들어 나가는 거에요. 사회에 나가면, 지금 중고등학교 때 친구들도 연락하는 친구들 엄청 줄어들겁니다. 인연은 새롭게 만들어 나가면 되는 것이고, 물론 고등학교 입학 때 당연히 친구들끼리도 배정받는 친구들이 있겠지만, 작성자님이 적극적으로 친해지려고 하면 오히려 더 절친이 될 수 있어요. 친구는 계속 변하는 법이고, 거기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셨으면 좋겠네요.

  • 오히려 본인과 같은 상황인 친구들도 있지않을까요?

    그리고 중학교때 그랬다고해서 고등학교때 그럴거라는 생각도 안하는게 좋아요

    전부 리셋이니까요

  • 고등학교 첫날은 누구나 다 떨리고 걱정되는법이지요. 근데 막상 가보면 다들 지들끼리 친해보여도 속으로는 님처럼 겁먹고있는 애들이 태반일겁니다. 그리고 며칠 지나다보면 금방 말동무 생기고 그러니 너무 기죽지말고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글고 아는애 한명이라도 있다는게 어딥니까. 그 친구랑 슬슬 인사하면서 지내다보면 다른애들도 자연스럽게 사귀게되는법이니 너무 미리부터 걱정하지마쇼. 다 사람사는 곳이라 금방 적응합니다.

  • 제 생각에는 처음엔 다들 어색해서 “나만 혼자” 같아도 사실은 다 비슷한 상태라 너무 걱정 안 해도 돼요 아는 1명부터 가볍게 말 걸고, 자리 주변 친구들에게 먼저 인사만 해도 관계가 풀립니다 동아리나 모둠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해질 기회가 꼭 생겨요지금 느낌은 시작 전 불안일 뿐이고, 한 달만 지나도 생각보다 훨씬 편해질 거예요

  • 스스로 찐따라고 생각하는 그 감정이 다른 친구들에게 다가가기 더 어렵고 나 자신을 주눅들게하며 걱정거리는 많이 만드니 이미 지나간 중학교는 더 이상 생각하지 말고 지금부터 인생 다시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자신감 가지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무조건 친구나 집단에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은 조바심 생길수도 있으니 여유 가지는게 중요하고 반에 아는애 1명도 같은 고민할수도 있으니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아는체 하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면서 그 아는애 통해 다른 친구들 인사하고 대화하며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걱정 만 한다고 해결되는 건 아무것도 없고 오히려 부정적 감정으로 안 좋아지니 자신감 가지길 바랍니다.

  • 처음에는 친한 친구가 없으면 걱정되고 반배정이 망한 거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친구는 자연스럽게 사귈 수 있습니다. 다른 애들은 친한 사이가 있어도 학창 시절에 친구 사이가 언제 틀어지고 친해지고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지금은 누구나 어색하고 불아한 시기라 혼자만 그런게 아닙니다. 고등학교는 새로 시작하는 곳이라 관계도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집니다. 처음엔 옆자리 친구에게 인사하고, 같은 수업이나 활동을 계기로 천천히 대화해보세요. 급하게 친해지려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맞는 친구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