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하는 친구때문에 일상생활이 안돼요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2학년 여학생입니다.

제발 도움과 조언을 주세요 너무 힘들어요

제가 여자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2학년이 된 이후로 반 배정이 잘 되지 않아서 친한 친구가 두 명밖에 없어요.

다른 친구들은 대충 인사 정돈을 하고 말도 가끔 하는데 그렇게 친하진 않아요.

저희 학교에 저랑 친하지 않은 네 명의 무리가 있는데, 그 중 두 명이 뒷담화를 엄청 많이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그냥 한심하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두 명이 자꾸 제 뒷담화도 하고 남평가도 자꾸 하다 보니까 학교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다 신경 쓰여요.

그 아이들이 뒤에서 제가 이상하다고 뒷담화를 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는데,

그래서 학교에서 제가 무슨 행동을 할 때마다 이 행동이 이상한지 , 선생님들이랑 눈도 못 마주치겠고 자연스럽게 행동할 수도 없고 제가 될 수가 없어요. 학교 선생님이 교과서 이 부분을 읽어라 시키면 어떻게 내가 원래 교과서를 읽었는지도 까먹고 너무 긴장해서 말을 버벅거리거나 오히려 더 행동을 제대로 할 수 없고 인위적이게 이상하게 행동을 하게 돼요. 그리고 걔네들이 쳐다만봐도 내가 지금 이상한가 신경쓰이고 무섭고 그 애들이 저를 싫어하니까 그냥 모든선생님들도 절 싫어할거같고 무서워요

학교에 있는 게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고 피곤해져요. 그 아이들은 교실에서도 다른 아이들을 뒷담화를 엄청 많이 하는데, 뒷담화를 하면 그 사람한테 다 돌아간다고 그러잖아요. 그 애는 원래 오랫동안 그런 애였던 것 같은데 언제 그 애에게 돌아갈까요?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리고 저는 엄청 소심하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인데, 걔네들은 당당하고 외향적이어서 선생님들도 걔네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너무 억울해요.

원래도 자책이 심한데 요즘 더 심해져서 힘들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선은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시구요.

    뒷담화를 하는 건 그 아이들이 문제이지 질문자님이 이상해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누군가를 깎아내려야 마음이 편한 사람들은 내면이 불안정하다는 증거입니다.

    내가 잘못했나보나는 그 애들이 문제야라는 프레임으로 시선을 바꿔 보세요.

    생각의 주도권을 스스로 잡는게 중요합니다.

    친한 두명 친구와의 관계에 집중하세요.

    일부러 표정이나 행동을 신경 쓰지 않는 당당한 태도도 연습해 보세요.

    정 힘들 때는 혼자 견디려 말고 학교 상담실이나 믿을 수 있는 어른과 이야기도 하세요.

    가끔은 어른들의 개입이 필요한 때도 있습니다.

    불안감이 생길 때 실수해도 괜찮다는 자기암시를 하세요.

    완벽해야 한다는 압막을 줄여야 불안이 덜해딥니다.

    그 아이드르이 뒷담화는 언젠가 반드시 그 아이들에게도 돌아갑니다.

    원래 습관이 그렇기에 오래 못 숨깁니다.

    지금은 억울해 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사람들이 진짜 모습을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질문자님이 무너질 이유는 전햐 없습니다.

    이런 경험을 겪으며 더 단단해질 수 있습니다.

  • 일단 뒷담화를 하는 사람은 인간취급을 안하면 됩니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하면 볼 사람도 아닙니다. 굳이 친해질 필요도 없습니다..

  • 이해해요 정말 힘든 상황이겠어요.

    먼저 자신을 너무 탓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행동하려고 노력하세요.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다면 자연스럽게 대화도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그 아이들이 하는 말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만의 길을 가세요.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자신을 믿고 힘내세요.

    그리고 성격이 엄청 소심하고 남 눈치도 많이 보는 성격이라면

    점차 친구들처럼 당당하고 외향적이 되도록 자주 어울리고 친하게 지내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