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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종종진지한오징어튀김

종종진지한오징어튀김

학교생활, 인간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중3 여자입니다 학교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어요 여자애 두명이랑 싸웠는데 나머지 모든 여자애들이 절 무시하고 비웃고 뒤에서 욕해요.. 전 나머지 애들한테 피해준 것도 없고 좀 유명한? 인기있는 여자애 둘이랑 싸웠다는 이유로 다 걔네한테 붙어버리고 전날까지만해도 위로해주고 괜찮다고 편 들어주던 애들이 저랑 싸운 두명이 다른 애들한테 뭐라고 말을 했는지 하루만에 다 절 무시하고 비웃고 그래요 제가 원래 되게 활발하고 외향적이였는데 하루만에 말도 한 마디도 안하고 쉬는시간 수업시간 계속 앉아있어요 여름방학에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학교 다시 가서 비웃음 당하고 뒤에서 욕먹어야할 생각에 너무 힘들었어요 6월초쯤에 싸웠는데 지금까지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교 곧 가는데 어디를 가든 만나게되있어서 너무 힘들어요 싸우고 난 뒤부터 공부에 집중도 안되서 성적이 더 떨어졌어요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평소와 다른 절 보고 괜찮냐고 물어봐주실 때마다 눈물만 계속 나요 좀 괜찮아진거 같은데 선생님들이 괜찮냐고 한마디만 들어도 눈물이 너무 많이 나요 자존감은 떨어질때로 다 떨어졌고.. 미래도 너무 두려운데 지금도 너무 두려워요 죽고싶다는 생각은 엄청 많이했어요 울면서 머리도 많이 뜯었고 절 때리기도 했어요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글 쓰면서 눈물나고 숨막혔어요.. 저 앞으로 어떡하죠..?

1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발랄한김치찌개

    눈에띄게발랄한김치찌개

    힘내요 안아주고싶다 도와줄수있는건 도와줄게요 ㅠㅠ필요하명 말해요 ㅠㅠ 본인이 잘못한거 없어요 ㅠㅠ 학폭으로 신고해요 더괴롭히면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하루하루 버티느라 정말 많이 힘드셨겠어요… 글만 봐도 지금까지 얼마나 참아오셨는지 느껴져요. 한 번의 싸움으로 사람들이 등을 돌리고 비웃는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견디기 어렵습니다. 그건 질문자님 잘못이 전혀 아니고, 오히려 주변 친구들의 반응이 과한 거예요. 이렇게까지 버텨오신 것만 해도 정말 대단하세요.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질문자님 편에 서서 들어줄 수 있는 어른 한 분이에요. 담임 선생님이나 상담 선생님 중 편하게 말할 수 있는 분께 솔직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도움을 청하는 건 약한 게 아니라 정말 용기 있는 행동입니다. 학교에서 겪는 일들이 지금은 세상 전부처럼 느껴지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이 상황을 벗어나 훨씬 편해질 날이 와요. 질문자님은 잘못한 게 없고, 충분히 소중한 분이에요. 힘들면 울어도 되고, 괴롭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제발 혼자서만 버티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는 질문자님을 지지해주는 사람도 분명 생길 거예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친구랑 싸웠다면

    가장 먼저 생각해 볼 것은 내가 친구들과 그 동안 말 실수 및 행동에 대한 조심성이 있었는가

    없었는가 입니다.

    내 잘못이 있다 라면 그 점은 반성하고 친구들에게 진심을 담아 미안함을 전달해야 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잘못이 없는데 친구들이 무시하고. 비웃고, 욕한다 그냥 너희를 그렇게 살아 나는 나대로

    열심히 살테니깐, 라며 그냥 무시 하세요.

    인생은 그 친구 위주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런 안 좋은 친구들이 본인 곁에 있어봤자 도움이 되는 것은

    없으니깐요.

  •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꼭 필요한건 아니죠 우선 상대방이 굉장히 비열하네요 하지만 대응할필요없죠 같은 비열한 인간이 되느냐 아니면 그냥 무시하는거죠 관종들이 원하는게 관심이니까요 주변은 어쩔수 없이 따라가는경향이 있죠 그럼 우선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하세요 운동으로 몸과 마음을 튼튼히 해서 다음엔 꿀리지 않게

  • 사람관계가 제일 힘들기도하고 한편으론 쉬운것도 사람관계인것같아요

    지금상황이 많이 힘들겠지만 그래도 진심을 알아주는 친구들이 있읏겁니다

    힘내세요

  • 여자들이 기싸움이랑 꼽주는게 유독 남자보다 심하고 한 번 싸우면 뒤끝도 엄청 오래가는데 주변 친구들한테까지도 다 말해버리니까 엄청 힘들죠… 저도 겪어봐서 알아요

    저는 현재 고3이고 작성자님이 제 동생이랑 동갑이라 걱정되는 마음에 답변 적어봐요

    작성자님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친구가 인생에서 전부는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지금까지 친하게 지냈다가 고작 유명한 친구랑 싸웠다는 이유로 멀어진 친구들은 그냥 딱 그정도 수준인 사람들인거에요 작성자님이 잘못한게 아니라 그냥 그정도인 수준의 친구들이었는데 작성자님이 몰랐던 거에요 이번 기회에 거르게 된 거라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친했는데 한순간에 멀어진게 마음 아플 수 있지만 너무 생각하지 말고 잊어버려요 고등학교처럼 새로운 환경에 가면 다른 좋은 친구들 만날 수 있으니까요

    굳이 작성자님 마음아프게 하고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랑 친하게 지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럼 작성자님만 손해잖아요 힘들어도 언젠가는 지나갈 거라고 생각하고 버텨봐요 저는 초등학교 때 이유없는 따돌림을 당해서 누가 말걸면 목소리 못내고 고개 끄덕이고 도리질하면서 대화하는 수준으로 엄청 소심했는데 중학교 가니까 다들 신경 안쓰더라구요 심지어 괴롭히던 애들이랑도 나중에 친하게 지냈어요 조금 억울하긴 했지만…^^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가족사정으로 힘든 일이 있었는데 금방은 아니어도 계속 될 것 같던 힘든 일이 어떻게 지나가긴 하더라구요

    고등학교 가면 지금 있는 친구들보다 더 다양한 친구들이 있을 거고 만약에 그 친구랑 싸운 내용의 소문으로 친구들이 작성자님을 욕하거나 비웃으면 그 친구들은 그정도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에요 분명 작성자님이랑 친해게 지내줄 친구들이 있을 테니까 지금은 잘하고 있으니까 조금만 더 버텨주세요🥹

    우는 건 나쁜게 아니니까 펑펑 울어도 돼요 저는 가족사정 때문에 부모님도 힘든데 나까지 울면 안된다, 동생 앞에서는 울면 안된다는 부담감에 울음을 너무 참았더니 중학교 때부터 슬프고 울고싶어도 눈물이 안 나오더라구요 죽고 싶어도 조금만 더 버텨봐요 분명 다 괜찮아지는 날이 올 거에요

    추가로 학교에 있는 위클래스나 외부 기관에 있는 정신상담 같은 거 받아봐도 도움이 되니까 선입견 때문에 꺼려하지 말고 받아보세요 저는 후회 중이에요^^;

  • 친구는 다시 돌아오기도 하고 새로 생기기도 해요. 아직 중학생이니까 신경쓰지말고 공부에 집중하세요.

    그리고 바른 생활에 바른 언행을 하면서 지내면 친구들이 가까이 다가올 겁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 아이구 너무 힘든 상황이신것 같군요.

    학교에서 친구와의 관계때문에 많이 힘드신것 같은데

    너무 그렇게 힘들어하지 마시고

    자신을 사랑하면서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친구가 따돌리는게 아니라 나자신이 그 친구랑 잘지내고싶지 않아서 혼자 다닌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살면 됩니다

  • 많이 힘든 상황이시겠어요.

    원래 인간관계가 가장 힘든법이거든요.

    학교생활도 다 인간관계라 많이 힘들겠지만 좋은생각만 하고 극복잘하시길 바랍니다

  • 어릴 때 같은 경험이 있었어요. 스스로를 미워하지 마세요. 본인 잘못이 아니에요. 쉽지 않겠지만 그들의 태도에 너무 휘둘리지도 말고 매순간 본인을 가장 아끼고 본인을 위한 선택을 해야 해요.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도 날 아껴주지 않아요. 어느 누구도 나에게 함부로 할 수 없고 그렇게 해서도 안 돼요. 꼭 기억하세요. 누군가 날 함부로 하게 두지도 말고요. 지금은 같은 반 친구, 같은 학년 친구들이 큰 존재로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평생 가는 친구는 손에 꼽아요. 정말 마음 잘 통하고 서로를 아껴주는 제대로 된 친구 몇 명만 있으면 됩니다. 나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하고 아프게 하는 사람을 곁에 두려 하지 마세요. 본인이 그 누구보다 소중해요. 앞으로 살면서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감정이 들 때도 많이 찾아올 거예요. 꼭 이런 일이 아니더라도요. 하지만 그때마다 꼭 기억하세요. 시간이 지나면 정말로!! 아무것도 아닌 일입니다.

  • 너무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한 거 같은데 지금 상황에서 따지거나 또 싸우면 더 안좋아질 거 같으니 그냥 졸업할 때까지 버티는게 좋아 보입니다. 직접 싸우지 않은 애들까지 무시하는 모습에 회도 나고 그 애들이 간사하다는 생각이 들겠지만 딱 그만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이상 성장하지 못하지만 질문자님은 지금 집단 행동에 강하게 대처하고 버티는 만큼 성장하고 나중에 분명히 에너지가 됩니다. 지금 무엇이라도 목표를 가지고 이루기 위해 절박한 심정으로 노력하면 지금의 분위기 이겨 내는데 큰 힘이 됩니다. 그냥 전부 개무시하면 더이상 관심 가지지 않고 넘어가지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믿는 것입니다.

  • 지금은 살아가는 방법 을 고민하기엔 너무 아픈 시기에요..

    지금의 목표는 살아남는 것 하나면 충분해요.

    하루에 한 번이라도 나를 위로해주는 일을 해줘요

    > 따뜻한 음료 마시기, 좋아하는 노래 듣기, 일기 쓰기, 산책하기. 이런식이라도 좋아요.

    공부는 잠시 멈춰도 괜찮아요

    지금은 네 마음이 회복되는 게 우선이야.

    공부가 전부는 아니니까요 !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그 애들 보다 더 멋지고 강한 사람이 되어 있을 겁니다

    진짜로.

    상담을 더 하고 싶으면 댓글 남겨주세요 1ㄷ1 대화로 합시다 🙏

  • 지금 너무 힘든 마음 이해해요.

    혼자서 다 감당하려 하지 말고 주변에 믿을 수 있는 사람에게 털어놓으세요.

    학교 선생님이나 상담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좋아요.

    작은 것부터 차근차근 시작해서 자신을 돌보는 게 중요해요.

    힘들 때는 잠시 쉬어가도 괜찮아요.

    당신은 소중하고, 이 어려움도 결국 지나갈 거예요.

    혼자가 아니니까 조금만 더 힘내세요.

  • 왜 싸웠는데요? 그리고 싸운 사람도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왜 그러는 거죠?

    그 사람들이 질문자님을 때렸다고요? 그거 선생님 또는 부모님께 말씀드리거나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정도로 인성이 망가진 사람들과는 친하게 지내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 그러면 타지역으로 전학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 지금처럼 마음이 너무 아픈 건 혼자 버티기에는 벅찬 상황입니다.

    학교에서 겪은 일은 분명 부당하고 그런 일을 겪고도 하루하루 버티고 있으니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공부나 미래보다 본인 마음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 상담 교사에게 꼭 지금 느끼는 걸 그대로 말하시면 됩니다.

    또한 청소년 상담전화는 24시간 열려 있습니다.

    지금의 고통이 본인 잘못도 아니며 이 상황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 아이고 많이'힘들겠어요

    전학가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화해를 하는게 가장 좋을꺼 같네요

    말씀하신것처럼 고등학교에서도 또 만날수밖에 없다면 조금 숙이더라도 화해를 한번 해보세요

    그래야 고등학교 생활이 힘들시 않을꺼 같아요

    혼자 어렵다면 친구들이나 선생님께 화해하고 싶다고 도와달라고 요청해보세요

    부디 잘 해결 되기를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