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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한 달팽이 큐리스
검소한 달팽이 큐리스23.08.31

손톱 물어뜯는 버릇을 고치고 싶어요.

현재 나 40대 후반인데요. 손톱을 아직까지도 물어뜯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괜찮은데 뭔가 복잡한 업무가 떨어진다거나, 고민이 생기게 되면 저도 모르게 물어뜯고 있어요. 손톱 모양도 별로고 너무 속상합니다. 확실한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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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31

    안녕하세요. 누구든세상에서가장행복할자격있다입니다.

    문제 상황시에 장갑을 낀다든지 손톱을 물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습관형성에 환경이 중요하거든요.


  •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손톱을 평상시에 짧게 자르는 습관을들이시거나

    솔톱에 밴드를 감아놓으시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내가그린기린그림참이뻐요입니다.

    저같은경우도 그런습관이 있는데 자라기전 수시로 바싹 자릅니다 안그럼 잘안고쳐지더라구요


  • 안녕하세요. 입이방정입니다.


    손톱을 물어 뜯는 이유는 심리적 불안감이 외적으로 표현되었을때 나오는 현상중 하나입니다.


    마음에 안정을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손이 입으로 갈때를 계속 인지하시고 손을 떼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거대한카구277입니다. 불안증세이니 병원가보세요 안정제 같은거 먹으면 훨씬 나아지실겁니다. 네일아트도 받으셔서 돈들인 손톱을 물어뜯기란 쉽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