욜라짱남

욜라짱남

채택률 높음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 활용법 있을까요?

썬크림은 거의 필수 탬 인듯 한데요.

스스로 구매 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기도 하고,

이래저래 생기는 경우가 있어요.

해서 유통기한이 지나도록 다 못 쓰는

경우도 생기는데.

유통기한 지난 썬크림 활용법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버리기 아까우시죠. 다만 얼굴에 쓰는 건 권하지 않습니다. 이유부터 말씀드리고 쓸 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선크림은 유통기한이 지나면 자외선을 막는 성분이 서서히 분해됩니다. 표시된 차단 지수만큼 못 막는다는 뜻이고, 본인은 발랐다고 생각하는데 실제로는 그냥 타는 상황이 됩니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 목적으로는 쓰지 않으시는 게 맞습니다. 게다가 여러 번 열고 닫는 동안 세균이 들어가고, 분해된 성분이 피부를 자극해 오히려 트러블을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개봉한 지 오래된 것은 더 그렇습니다. 용기에 적힌 개봉 후 사용 기간, 보통 뚜껑 열린 그림에 12M이나 6M처럼 적혀 있는데 그 기간이 지났으면 유통기한과 상관없이 쓰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쓸 수 있는 방법을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장 무난한 건 몸에 바르는 보습제로 쓰는 것입니다. 선크림도 결국 크림이라 발이나 팔꿈치, 무릎처럼 자극에 덜 민감한 부위에 보습용으로 바르시면 됩니다. 다만 얼굴이나 상처 난 곳에는 쓰지 마세요.

    신발이나 가죽 소품 관리에도 쓸 수 있습니다. 가죽 가방이나 구두에 소량 문질러 주면 광이 나고 부드러워집니다. 눈에 안 띄는 곳에 먼저 발라 색이 변하지 않는지 보시고 쓰세요.

    스테인리스나 유리 얼룩을 닦는 데도 쓰입니다. 싱크대나 수전에 묻은 물때 위에 조금 짜서 마른 천으로 문지르면 닦이고 윤이 납니다. 다 닦은 뒤에는 물로 헹궈 기름기를 없애 주세요.

    끈적이는 스티커 자국을 지우는 데도 효과가 있습니다. 라벨을 뗀 자리에 발라 잠시 두었다가 문지르면 잔여물이 밀려 나옵니다.

    물감처럼 쓰는 것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놀이용으로 유리창에 그림을 그릴 때 쓰기도 하는데, 잘 지워지고 재료가 순한 편이라 괜찮습니다.

    버리실 때도 한 가지만 알아 두세요. 내용물을 하수구에 그대로 흘려보내지 마시고 휴지에 짜서 일반쓰레기로 버리시고, 용기는 헹궈 분리배출하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얼굴에 바르는 것만 피하시면 나머지 용도로는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다만 냄새가 변했거나 층이 분리되었거나 색이 누렇게 변했다면 그때는 미련 없이 버리시는 게 낫습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거울및 유리같은곳에 선크림을 뿌리고 물티슈로 닦으시면 더 깨끗해집니다.

    추가로 가죽같은것도 닦을때 사용하셔도됩니더

  • 유통기한이 지난 선크림은 자외선 차단효과나 성분이 변질되어 피부에 바르는 것은 피야해 하지만, 스티커 자국 및 테이프 흔적제거 와 가죽 제품 광택 및 얼룩 관리, 스테인리스 물때 및 기름때 닦기, 가위나 칼의 끈점임 제거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