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한테 뭔가 부를 때 쓰는 표현 뭐가 있나여?!

어린이들한테 뭔가 부를 때 쓰는 표현 뭐가 있나여?! 자동차를 빠방이라 하고 붕붕이라 하고 더러운 걸 지지라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뭐가 있는지 답글 바랍니다만…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린아이들에게 쉽게 말할 때 자주 쓰는 표현은 이런 것들이 있어요.

    자동차 → 빠방 / 붕붕

    강아지 → 멍멍이

    고양이 → 야옹이

    물 → 맘마물 / 물물

    밥 → 맘마

    잠 → 코 자자 / 잘자

    화장실 → 쉬 / 응가

    더러운 것 → 지지

    뜨거운 것 → 앗 뜨거 / 뜨뜨

    아픈 곳 → 아야

    손 → 손손 / 까꿍손

    이런 말들은 보통 의성어·의태어처럼 쉽게 들리게 만든 유아어 표현이에요. 간단히 말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쓰는 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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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들이 주로 사용하는 언어를 주로 유어어 라고 하는데 이러한 대표적인 유아어로는 까꿍, 지지, 빠빠, 까까, 맘마, 맴매, 응가 등이 있습니다. 유아어를 사용은 아이들의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언어 발달을 자극하고 언어 능력에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 애기들한테 말할때는 참 다양한 표현들이 있지요 밥먹는건 맘마라고 하기도하고 잠자는건 코 자자고 하기도 하잖아요 신발은 폴짝폴짝 뛸때 신는거라 꼬까신이라고 부르기도 하고요 아플때는 아야했다고 하거나 응가하는건 끙차한다고 말하기도 하는데 그런정도의 표현들을 섞어서 쓰시면 애들이 참 좋아할겁니다.

  • 아이에게 쓰는 말은 유아어라고 해서 소리, 의미를 쉽게 바꿉니다. 예를 들면 밥>맘마, 물>물물, 잠>코 자자, 배고파>배꼽시계 울려, 씻자>뽀득뽀득, 화장실>쉬/응가, 위험해>아야해, 뜨거워>뜨뜨, 강아지>멍멍이, 고양이>야옹이처럼 반복, 의성를 많이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