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으로는 얕은 찰과상 수준으로 보이며, 깊은 열상이나 농, 심한 홍반은 뚜렷하지 않습니다.
무피로신은 2차 세균 감염이 우려되거나 진물, 딱지 주변 홍반이 있는 경우에 사용합니다. 현재처럼 얕고 깨끗한 상처라면 필수는 아닙니다. 사용한다면 하루 2회에서 3회, 최대 3일에서 5일 이내로 짧게 사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5일 이상 지속 도포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마데카솔과 같은 상처 재생 연고는 감염 소견이 없고 삼출이 거의 없는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보통 상처 발생 후 2일에서 3일 경과하여 표면이 마르고 깨끗해진 뒤 하루 1회에서 2회, 5일에서 7일 정도 도포하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감염 의심 소견이 없다면 무피로신은 생략 가능하며, 세척 후 보습 위주 관리만으로도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붓기, 통증 증가, 고름, 주변 홍반 확장 시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