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평단가 너무 높으면 팔았다가 다시 사기도 해요?

종토방에서 종종 보게 되는 글인데

지금 평단가가 너무 높으니까 팔았다가(소액 익절) 평단가 낮춰서 다시 사겠다

라고 하는데

정말 평단가 낮춰서 다시 살 수만 있다면 이게 합리적인 거예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론상 합리적으로 보이지만 실전에서는 실패 확률이 높은 전략입니다. 팔고 나서 주가가 더 오르면 더 높은 가격에 재매수해야 하고, 반대로 더 내리면 손실이 확정된 채 추가 하락을 감당해야 합니다. 또한 매도, 매수 시 발생하는 세금과 수수료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평단가 낮추기 자체보다 해당 종목의 펀더멘털이 여전히 유효한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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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합리적인 거래가 아닙니다. 평단가가 너무 높다는 것은 처음부터 높게 샀다는 말이며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랠리를 펼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이때 함부로 팔았다가 가격이 다시 예상한대로 떨어지지 않게 되면 낭패입니다.

    그건 기본적으로 가격이 다시 하락했을때의 전제이지 다시 하락하지 않고 올라가는 추세로 다시 이어지게 되면 아무의미 없는 조건입니다. 아무의미없이 가격을 매도했다가 다시 매수하는것은 오히려 거래세만 발생하다보니 거래비용만 지출이 되는 합리적인 거래라고 볼 수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다시 매도 했다가 사는것은 현재 어느정도 고점으로 보고 일부 익절하여 다시 하락할것이라는 확신하에 사는것인데 이런 흐름이 80~90% 확신이 든다면 일부 투자자들은 이런 트레이딩 전략도 하기는 하나, 초보투자자들은 이런거래를 할때 자칫 예상했던것과는 다르게 그냥 지속 상승랠리를 가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건 어느정도 감이 있거나 매매를 많이 하여 경험이 있는자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동일한 수량을 더 낮은 가격에 재매수할 수만 있다면 평단가가 낮아지고 차익이 생기므로 합리적이지만 주가가 예상과 달리 바로 반등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어 실전에서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 살수만 있다면 당연히 한번 익절하고 다시 낮은 가격에 사는게 좋겠지요.

    다만 그게 안되고 팔았는데 날아가버리면 사실 심적으로 다시 더 높은 가격에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

    미래를 모르기에 어려운 것이죠.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러시는 분들도 종종 계시지만

    개인적으로는 수수료도 발생하는 등

    굳이 평단가를 낮추기 위하여 할 필요는

    없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