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드실때는 어떻게 버티시나요?

한번씩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뭔가 우울하고 마음이 울적하고 살기싫고 나는 이대로 계속 살아야 되는건가

살아서 뭐하나 앞으로 적어도 40년은 더 살아야 될텐데 과연 버티는게 가능할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너무 우울한게 확 몰려올때가 있거든요 참 답답한데 아마 다른 분들도 이런 마음이 드실때가 있으실텐데

어떤식으로 버티시는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어떻게 극복을 하는게 좋을까요?

1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살기 싫다는 생각은 들지 않지만 우울하다는 기분은 한 번씩 느낍니다. 우울하다는 기분이 들 때는 내가 지금 살아가는 필수적인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을 합니다. 가장 먼저 가족이 떠 오르게 되고 가족을 위해서 이 악물고 버텨야 한다는 결심을 하면 우울한 기분이 어느 정도 해소는 됩니다.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이지만 다른 사람 잘 사는 거 보면 우울함이 더 심해지기도 해서 가급적 비교를 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 많이 지쳐있는 상황이신 것 같네요.

    그런 기분이 들고 안 좋은 생각만 들 때는 연차를 쓰든 해서 잠시라도 일상에서 벗어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까운 곳이라도, 짧게라도 여행을 가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도 구경하고 새로운 음식도 먹어보고 경치 구경도 하고… 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참 살기 쉽지 않죠… 저도 유난히 퍽퍽한 요즘인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를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버텨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작성자님도 고마운 분들을 떠올리며 힘든 시기들 잘 이겨내고 버텨내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 관대한염소257입니다.  저도 그런마음이 들때는 밖으로 나가 산책하기도 하고 맛있는 커피를 사먹으면서 시간들 보내면 잠시 우울한 마음이 사라지곤 합니다 !

  • 우울하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 들 때는 우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고 자신의 마음을 잘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됩니다.

  • 외로움과 우울감이 온다면 무조건 밖으로 나가십시오.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보셔요. 혼자 집에서 생각에 장기시면 우울감은 더 깊어질것입니다. 운동도 하시구요~~

  • 운동 하면서 사람도 만나고 조금 하고 싶은 일도 해보면서 괜찮아지는듯해요. 이게 자꾸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그 생각에 빠지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상담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버틸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시는것도 좋고요.

    마음이 힘들면 몸을 혹사시키도록 운동해보세요.

    잘 이기시길 바래요..

  • 저같은 경우 그런 부정적이고 우울한 생각이 든다면 하던 일을 멈추고 땀이 흠뻑 쏟아지도록 운동을 합니다. 더불어서 내가 좋아하는 음식과 반주를 하면서 힘들었던 것을 떨쳐내고 한숨을 푹 자곤 합니다. 이게 삶에 지쳐있을 때 나오는 것이라 취미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하면 그게 좀 나아지면서 다시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사람이 살다보면 항상 좋은 일만 있는게 아닙니다. 슬프고 괴롭고 짜증나고 멸의별 일이 다 닥칩니다. 이럴때 일수록 얼마나 슬기롭게 극복하는냐가 중요합니다. 이런 걸 잘 견뎌내지 못하면 세상이 원망스럽고 자신이 추해지고, 급기야 우울증으로 변합니다. 이럴때는 무조건 밖을 나가야 합니다. 밖을 보세요. 열심히 살아가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들 먾습니다. 그들과 같이 동조하고, 살아가는 법을 깨우쳐야 합니다. 나도 열심히 살ㅇ가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이럴때 어떤 사람은 술로서 달래고 있지만 술보다는 운동이나 취미나 자원봉사 등으로 달래는 사람도 많습니다. 생각을 바꾸셔야 합니다.

  • 누구나 한두번은 우울하고 살기 싫다는 생각이들죠~~ 시간을 내서 여행을 한번 떠나보세요 목적지없이 발길가는데로요 아마 돌아오실때는 기분이 확 달라져있을거예요~~

  • 종종 외로움이 몰려오고 힘들때가 있는거같아요. 저는 그럴때 시장이나 동묘같은 사람들이 모여있는데로 바람쐬러가요. 거기에 가면 열심히 사는 이웃분들이 계시거든요. 장사하는 분들이라 말고 걸어주시구요. 그러면 기운을 좀 받아서 오는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이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정말 수만은 어려움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그런 생각을 한번씩은 누구나 다 하기 마련인데. 그럴 때 일수록 오히려 더 살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듭니다. 무언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보람을 찾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 혼자 멀리 여행을 가보세요. 이무계획없이 그냥 무작정 여행을 가보세요. 만나는 자연, 사람, 환경 등 그냥 멍때리듯 생각없이 관조하며 다니세요. 그리고 힘들면 쉬고를 반복하세요. 무엇을 얻을려고 노력하지 마세요. 그냥 물 흐르듯 움직여보세요.

  • 그런생각이 들때는 몸을 좀 움직여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그런생각이 들때면 산책을 하거나 뭔가 다른 활동적인걸 찾아서 하는 편이예요

    그럼 한결 낫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