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금 40대이며 평범한 사무직이고 별 다른 기술은 없습니다.
제 성격이 게을러서 퇴직 이후에는 최소한의 돈만 있다면 국민연금으로 일없이 인생을 즐기기만 하면서 보내고 싶은데 이 사회가 그런 사람들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걱정되네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