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말해 선택ㅈㅇ 라고들 하는데 뭔가 옛날에는 남한테 싫은소리를 하는게 싫어 남의 뜻에 맞추곤 했는데 이제 점점 커갈수록 제뜻도 생겨야하는데 이제는 정말 다 괜찮다는 말이 입에 발리더라구요
습관이란게 무섭긴한가보더라구요 ㅠ
언젠가부턴 선택하기너무 어려워서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