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던 침착한 비둘기입니다
구구구...
용인대 체육학과를 목표로 벌써 시간표를 짜보는 열정이 정말 멋져요✨️
쓱 훑어보니까 '운동과 건강', '생명과학', '데이터 과학'처럼 신체 원리나 최신 스포츠 분석 트렌드와 찰떡인 과목들을 잘 골라둔 점은 아주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1, 2학기 모두 국어나 영어 쪽 선택과목 비중이 조금 높은 편이라, 입학사정관에게 전공에 대한 어필을 하려면 어문 계열을 하나 정도 줄이고 그 자리에 움직임의 원리를 다루는 '물리학', '보건'을 넣는 건 어떨까요?
나중에 세특을 챙길 때도 생명과학에서 근육의 젖산 분해 과정을 탐구했다는 스토리나ㅔ, 윤리 시간에 도핑과 스포츠맨십을 논의, 데이터 과학에서 선수들의 웨어러블 기기 심박수를 분석해 본다면 훨씬 매력적이고 탄탄한 생기부가 완성될 것 같습니다!
이미 충분한 것 같지만 지나가는 이미 고교 시절을 보낸 기업가가 입학사정관 입장 빙의해서 적어봅니다... 구구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