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죽은 친구에게 가끔 간식상을 올려주면 안 될까요?
얼마전 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해외에 있었던지라 장례식도 참여을 못하는 바람에 가는길도 제대로 마중을 못 해줬다는 마음에 가끔 그 친구가 그렸던 그림(사진은 안 올려두는 편이 좋다고 해서 대처했습니다😹)앞에 가끔 간식을 올려둔 뒤 제가 먹는 편인데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딱히 몸 어디가 아프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기분은 좋습니다.
친족이 아니여서
좋지 않다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조의를 표합니다 ㅠㅠ
세상을 떠난 분이라 괜히 그러시나봐요...
글쎄요 저는 귀신도 신도 안믿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마음가는대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뭐 차례상을 지내겠다는것도 아니고, 간식 좀 나눠먹자는데 그게 문제가 될리 없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오랜 기간동안 집착하듯 강박이 생기면 좋진 않을거 같아요. 친구가 너무 보고싶을때 같이 간식 나눠드세요 :)
과거의 전통과 관습으로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는 부분인데 내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하나만으로 친족이 아니어도 의미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가시는 대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