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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820

유니820

죽은 친구에게 가끔 간식상을 올려주면 안 될까요?

얼마전 친구가 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해외에 있었던지라 장례식도 참여을 못하는 바람에 가는길도 제대로 마중을 못 해줬다는 마음에 가끔 그 친구가 그렸던 그림(사진은 안 올려두는 편이 좋다고 해서 대처했습니다😹)앞에 가끔 간식을 올려둔 뒤 제가 먹는 편인데 좋지 않다고 하더군요. 딱히 몸 어디가 아프거나 하진 않고 오히려 기분은 좋습니다.

친족이 아니여서

좋지 않다는 걸까요?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처음부터성숙한지휘자

    처음부터성숙한지휘자

    조의를 표합니다 ㅠㅠ

    세상을 떠난 분이라 괜히 그러시나봐요...

    글쎄요 저는 귀신도 신도 안믿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솔직히 마음가는대로 해도 된다고 봅니다. 뭐 차례상을 지내겠다는것도 아니고, 간식 좀 나눠먹자는데 그게 문제가 될리 없다고 봅니다. 다만 너무 오랜 기간동안 집착하듯 강박이 생기면 좋진 않을거 같아요. 친구가 너무 보고싶을때 같이 간식 나눠드세요 :)

  • 과거의 전통과 관습으로 어른들이 말씀을 하시는 부분인데 내가 친구를 위하는 마음하나만으로 친족이 아니어도 의미있다고 생각하니 마음 가시는 대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